중앙데일리

When fangirls attack

2PM fans’ fury temporarily shut down singer ivy’s personal homepage

Nov 24,2009
Pop star Ivy was forced to shut down her personal Web page today when a dance she performed with the lead singer from the boy band 2PM provoked outrage from his fans.

At the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on Nov. 21 at Seoul's Jamsil Olympic Stadium, Ivy invited the 2PM singer, Nickhun, on stage. Dressed in a skin-tight white outfit, she performed a dance that included pushing him to the ground with her heel and bringing their faces close together.


Afterward, 2PM fans left comments on Ivy’s page on the social networking site Cyworld that included, “How dare you touch Nickhun?” and, “Do you want us to terrorize your Web site?" Some criticized her clothes as too revealing and inappropriate. Other posts were supportive and even apologetic, telling her not to worry about the harsh commenters.

In response, the 27-year old K-pop singer disabled the menus on the Web page and left a sarcastic note reading, "Thank you, hot [2PM fans]! The Web site will be offline for the time being!"
Ivy only recently made her comeback after a long hiatus due to a sex scandal that erupted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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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닉쿤과 야릇 퍼포먼스 후 호되게 몸살



가수 아이비가 2PM의 멤버 닉쿤과 공연 후 호평과 비난의 엇갈리는 반응 속에 핫이슈로 떠올랐다.

아이비가 닉쿤과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

뱀파이어 컨셉트로 '터치미'를 공연한 아이비는 무대 아래로 내려가 닉쿤을 남성 파트너로 지목해 함께 춤을 췄다. 도발적인 자세로 닉쿤을 유혹하는 내용으로, 아이비는 닉쿤의 가슴을 쓰러내리며 키스를 할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비의 모습은 강렬한 섹시분위기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 무대는 아이비 특유의 도도한 섹시함이 잘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선정적'이라는 비난에도 부딪혔다. 특히 2PM의 일부 열혈팬들은 '왜 닉쿤을 건드리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아이비의 미니홈피에 비난글을 남겼다. 24일에는 '핫티스트 고마워요! 잠시만 홈피중단…'이라며 미니홈피 게시판 운영을 폐쇄하기도 했다.

소속사 디초콜렛은 "연출진과 무대 연출에 대해 회의하며 뱀파이어라는 컨셉트를 잡았다. 그 컨셉트에 맞춰 의상과 무대 분위기를 연출한 것 일뿐이다. 제발 순수하게 퍼포먼스로만 봐달라. 우리는 공연의 완성도 측면에선 만족하고 있다"면서 "아이비 본인도 공연에 열정을 보였다. 2PM의 팬클럽도 공연 당시 응원을 많이 해줬다. 일부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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