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Daniel Radcliffe quits boozing

[Talk of the town]`해리포터` 래드클리프, “십대 때 알코올 중독이었다”

July 06,2011
LONDON - Harry Potter star Daniel Radcliffe said he has given up drinking alcohol after realizing he was partying too hard.

The actor, 21, said he began to drink too much while filming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the sixth movie in the Harry Potter series, in 2009.

“I became so reliant on [alcohol] to enjoy stuff. There were a few years there when I was just so enamored with the idea of living some sort of famous person’s lifestyle that really isn’t suited to me,” Radcliffe said.

He added that he decided to cut out drinking altogether, instead of simply cutting down.

“As much as I would love to be a person that goes to parties and has a couple of drinks and has a nice time - that doesn’t work for me,” he said.

Radcliffe was speaking to GQ magazine in an interview released Monday.


AP

한글 관련 기사 [OSEN]
`해리포터` 래드클리프, “십대 때 알코올 중독이었다” 고백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22)가 십대 시절 알코올 중독 상태였음을 시인했다.

래드클리프는 최근 남성잡지 `지큐(GQ)`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해리포터’ 시리즈 촬영 당시 알코올에 의지한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동안) 유명세에 매혹 당했던 것 같다. 사실 내게 전혀 맞지 않는 옷이었음에도 말이다”면서 “(이런 모든 것들을) 즐기기 위해 술에 의존해 살아왔다”고 밝혔다.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 역으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인 건 그의 나이 열한 살 무렵, 그는 스스로가 무척 운이 좋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파파라치가 늘 따라다니는 삶을 살아야만 했다.

이와 관련, 그는 “파파라치를 늘 피해 다녔다. 스타의 좋지 않은 부분들도 카메라로 모조리 찍어 남기는 경우를 많이 봐서 (처음부터) 조심스러워 했다”며 좋지 않은 감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한 때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였을 만큼 술을 많이 마셨던 래드클리프는 지난해부터 금주를 계획해 실천하고 있다. 사람들과 즐기는 것을 좋아해 술독에 빠져 허우적댔었지만 여자친구 덕분에 술을 끊을 수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래드클리프의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한편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연기자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래드클리프는 연극 ‘얼렁뚱땅 성공하는 법(How to Succeed in Business Without Really Trying)’에 출연 중이고 이달 15일에는 ‘해리포터’ 종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글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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