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E Jiah returns to TV in new series

[TALK OF THE TOWN: KOREA] 이지아, 다시 꽃된다…MBC드라마로 컴백

Sept 22,2011
Actress E Jiah is returning to television with the lead role in MBC’s “I’m a Flower, Too,” which is scheduled to air in early November.

It has been eight months since E was last seen on TV, when she appeared in SBS’s “Athena: Goddess of War.”

News about the actress rocked the nation in April when it was revealed that she was secretly married and divorced to rock star Seo Taiji. The two had been married for 14 years, according to local daily SportsSeoul.

“We thought a great deal about the right time to bring E back and the right program to work with,” a spokesperson at Lee’s agency KeyEast said. “We decided she would come back with this program because we trust the writer and producer of the program.”

“I’m a Flower, Too” is written by Kim Do-woo, who co-wrote the popular drama series “My Name is Kim Sam-soon” (2005) and “Queen of Housewives” (2009).

In the series, E plays policewoman Cha Bong-seon, who falls in love with a parking lot attendant at a luxury department store.

The rest of the cast has not yet been announced.


By Lee S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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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다시 꽃된다…MBC드라마로 컴백



가수 서태지(39)와 결혼, 이혼 스캔들을 겪은 탤런트 이지아(33)가 활동을 재개한다.

이지아는 11월 초 방송되는 MBC TV `나도 꽃`의 여주인공으로 8개월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작가 김도우씨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지아는 극중 여순경 `차봉선` 역을 맡는다. 능글맞은 명품숍 주차요원 `서재희`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 작가는 "최근 이지아와 첫 만남을 가졌는데,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시청자들에게 보이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연기를 하는 사람 자체에 대한 매력도 중요한 만큼 이지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고 PD는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수지니` 때부터 지켜봐오던 배우다. 차봉선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낼 수 있는 연기 폭이 넓은 배우로 역할과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인다"면서 "즐거운 작업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이지아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차기작 활동 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출연 제안을 받고 작가와 PD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작품 및 캐릭터에 많은 매력을 느껴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주 감독님과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함께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는 더 큰 기대감과 믿음이 생겼으며 놓칠 수 없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연기자로서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생긴 만큼 방송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보다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드라마의 제목은 `계집애들` `여왕의 귀환`을 거쳐 `나도 꽃`으로 확정됐다. 제작진은 "드라마 속 주인공도 누구나처럼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고, 또 되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주인공의 심정을 담기 위해 나도 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글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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