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Actors raise money for preservation

[TALK OF THE TOWN: KOREA] 이서진ㆍ조재현 식사권 110만원에 낙찰

Oct 13,2011
A ticket to have lunch with leading actors of MBC’s drama “Gyebaek,” Lee Seo-jin and Cho Jae-hyun, was auctioned at 1.1 million won ($946).

Lee agreed to take part with Cho, a member of Young Friends of the Museum (YFM), in preserving Korean cultural heritage through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ccording to K-Auction’s announcement on Oct. 12, the luncheon voucher was won for twice the starting price of 500,000 won the previous night.

The charity auction progressed in K-Auction’s office building at Sinsa-dong, southeastern Seoul.

The luncheon voucher offered at the auction hosted by YFM and K-Auction landed in the hands of a man after heated competition.

The successful bidder can bring along one acquaintance to the lunch with the two actors, located at Dugahun Restaurant in Sagan-dong, central Seoul.


By Ko Min-seok


한글 관련 기사 [연합뉴스]

이서진ㆍ조재현 식사권 110만원에 낙찰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계백'의 주연배우 이서진ㆍ조재현과 함께 점심을 나눌 수 있는 식사권이 경매에서 110만원에 낙찰됐다.

12일 경매사 K옥션에 따르면 두 배우와의 점심 식사권은 전날 저녁 K옥션 신사동 사옥에서 진행된 '국립중앙박물관회 후원을 위한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 자선경매'에서 시작가 50만원의 두 배가 넘는 11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후원하는 젊은 후원인 모임인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Young Friends of the Museum. 이하 YFM)이 K옥션과 주최하는 행사로, 식사권은 열띤 경합 끝에 현장에서 참여한 한 남성에게 돌아갔다.

식사권을 낙찰받은 사람은 지인 1명과 함께 지정 식당인 사간동 두가헌 레스토랑에서 두 배우와 식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매에서는 오치균 작가의 '감'이 시작가 500만원을 훌쩍 넘긴 2천250만원에 낙찰되는 등 낙찰률 100%로 낙찰총액 2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K옥션 관계자는 "출품작들이 일반 경매에서보다 대부분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많은 분이 좋은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흔쾌히 높은 가격에 낙찰받으신 것 같다. 1억3천만-1억4천만원 정도가 박물관에 기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글 원문 보기]
dictionary dictionary |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