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Moon promises Trump arms purchases

한미 정상회담서 미 전략무기 구매 약속

Nov 11,2017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Korean President Moon Jae-in shake hands at a joint press conference in the Blue House in Seoul on Tuesday. [YONH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화요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Korea JoongAng Daily
Wednesday, November 8, 2017


South Korea will make massive advanced arms purchases from the United States to beef up the defense against growing North Korean threats, President Moon Jae-i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Tuesday.

*arms purchase: 무기 구매
*beef up: 강화하다

점증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이 미국의 첨단무기를 대량으로 구매할 것이라고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요일 말했다.


Moon and Trump held a summit at the Blue House in the afternoon and addressed the press at a joint media conference.

*summit: 정상회담
*media(press) conference: 기자회견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We agreed to resolve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peacefully and establish a permanen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Moon said. “We also reaffirmed the principle to jointly and sternly respond to the escalating North Korean nuclear and missile threats with overwhelming supremacy of power.”

*reaffirm: 재차 확인하다
*escalate: 확대하다, 악화시키다
*supremacy of power: 힘의 우위

문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확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으로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재차 확인했다.”


Moon said he and Trump agreed to expand and reinforce the rotational deployment of the U.S. strategic assets to the peninsula and nearby regions and finalized an earlier decision to completely lift a limit on Korean missiles’ payloads.

*reinforce: 강화하다, 보강하다
*strategic asset: 전략자산
*payload: 탑재중량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략자산을 한반도와 주변지역에 순환배치 하는 방안을 확대하고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문 대통령이 말했다.


“We agreed to push forward our cooperation at an unprecedented level to bolster Korea’s self-defense capabilities,” Moon also said.

*push forward: 추진하다
*cooperation: 협력
*unprecedented: 전례가 없는

문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한국의 국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Trump said he wants a peaceful resolution to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adding that the latest show of force involving three aircraft carriers and a nuclear submarine has made “a lot of progress” because the North seemed to understand that its forces can’t match the U.S. military.

*show of force: 무력 시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미군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 것 같기 때문에 항공모함 3척과 핵추진 잠수함을 포함한 최근 무력 시위를 통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번역: 이무영 정치사회부장(lee.m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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