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Big Bang records early success with latest album

빅뱅 이름만으로...`빅뱅쇼` 광고도 대박

Mar 01,2011
Big Bang came back last week with its fourth album and a television special “The Big Bang Show.” [YONHAP]
Big Bang made its first television appearance on Monday to promote the band’s fourth album, which is aptly named “The 4th Mini-Album.”

The veteran boy band gave a special hour-long performance called “The Big Bang Show” on SBS, signaling their return after a two-year absence.

Although it aired at midnight - well after prime time - all 30 ad spots were sold, showing that the group is still a moneymaker.

Big Bang performed songs from The 4th Mini-Album, along with some previous hits.

They also did a parody of the hit SBS drama, “Secret Garden.”

The album was released at record shops on Feb. 24 and on the Internet on Feb. 25. Two videos for the album were shot in Las Vegas.

The album immediately rose to the top of charts in Korea and abroad - hiting No. 10 on iTunes in the United States and No. 9 on the Canadian iTunes chart, YG Entertainment said in a press release on Friday.

In New Zealand and Finland, they have seen even better numbers - reaching No. 5 and No. 3,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 press release.

The early success comes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group has not yet promoted the album outside of Korea and that all of the tracks were recorded in Korean.

Immediately after its release on Thursday, the album became No. 1 on many domestic online music charts, such as Melon, Dosirak, Cyworld and Bugs.

Big Bang’s latest album is the result of years of YG Entertainment’s philosophy of asking its artists to deliver Western-style pop, R&B and rap, but with a style all their own.

Although the usage of electronic sounds seems over the top - especially in their title song “Tonight” - the album does reflect the group’s unique characteristics.

The song “Cafe” is particularly notable in that it provides a fresh mix of midtempo beats with the subtle sound of a piano to accompany the group’s falsetto-style of song.

A special will air on Mnet titled “Big Bang TV Live” on March 3.


By Hannah Kim Contributing writer [estyle@joongang.co.kr]

Related Korean Article[OSEN]

빅뱅의 모든 것이 펼쳐질 27일 자정 SBS 1시간 특집 프로 `더 빅뱅쇼`가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개 광고를 완판, 방송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가 인기 아이돌 빅뱅의 컴백에 맞춰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특집은 27일 밤 12시부터 방송된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쇼`의 광고는 모두 30여개 분량으로 심야시간대 다른 프로들보다 많이 책정됐지만 일찌감치 판매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광고주들도 2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빅뱅의 파괴력과 상품성을 인정했다는 이야기다.

요즘 지상파 TV 심야광고의 경우 평일이나 토요일 심야 인기 프로에서는 완판을 볼수 있어도 일요일 밤 12시 시간대에는 스포츠 빅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다. 그나마 완판이 가능한 심야시간대도 10시~11시 사이로 분류된다.

`빅뱅쇼`로 컴백후 첫 TV 출연을 장식할 빅뱅은 이날 `거짓말` `붉은 노을` 부터 최신곡 `투나잇`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미니앨범의 뮤직 비디오도 처음 공개된다.


또 하나 주목을 모으는 `빅뱅쇼`의 자랑은 빅뱅 멤버들의 패러디 연기 도전이다. 공전의 화제를 불러모았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한 `시크릿빅뱅`이 이날 베일을 드러낼 예정이다.

빅뱅 팬들의 시선은 지드래곤과 탑의 연기 실력이 과연 어느 정도일까에 꽂혀 있다. 탑은 이미 TV 드라마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 속으로` 출연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검증받은 배우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아직까지 가수 활동에만 전념해온 상황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 처음 공개될 `투나잇` 뮤비에는 대성의 첫 베드신 장면이 포함됐다는 추측이 나돌아 화제 집중이다. 이번 주말 3일동안 개최중인 빅뱅의 `빅쇼` 콘서트에서 탑이 "새 `투나잇` 뮤비에서 대성이 처음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야한 장면이 있다"고 인삿말을 한 게 팬들 사이에 퍼진 것이다.

이에 대성은 "탑이 말한 야한 침대 장면은 `나쁜 장면`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 오히려 `투나잇` 뮤비 내용에 대한 신비감을 더했다.

2년6개월만에 지난 24일 미니앨범 공개와 함께 컴백한 빅뱅은 25~27일 `빅쇼`로 팬들과 만난데 이어 27일 `더 빅뱅쇼`를 통해 컴백 후 처음으로 지상파 TV에 출연한다..

SBS가 파격적으로 1시간 특집으로 편성한 `더 빅뱅쇼`는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한 미니앨범 6개 전곡을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지난 18일과 23일, 두 차례로 나뉘어 극비리에 진행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빅뱅은 오랜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솔로 및 유닛, 일본 활동 등으로 축적된 실력을 바탕삼아 훌륭한 방송 무대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래마다 각기 다른 패션스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녹화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역시 가요계 최고의 아이콘다운 무대였다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많은 스태프들은 `더 빅뱅쇼` 녹화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들과 차별화된 무대와 카리스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당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알렸다.

빅뱅의 `시크릿빅뱅` 패러디에서는 길라임 역에 권지용, 김주원 역에 탑, 오스카 역에 승리 등의 배역을 맡아 각자 개성을 살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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