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Yoo Ji-tae and Kim Hyo-jin set a date to walk down the aisle

[Talk of the Town] 유지태-김효진 5년 사랑 결실…12월 2일 화촉

Aug 23,2011
Celebrity couple Yoo Ji-tae and Kim Hyo-jin have announced they are getting married after having dated for five years.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Kim’s agency on Sunday, the couple recently met with their parents to set a date for their wedding, which will be on Dec. 2.

The couple met when they were modeling for a clothing company in a photo shoot outside of Korea in 2003. But their friendship didn’t turn to romance until 2007 and they announced they were dating in May of the same year.

Kim Hyo-jin starred in the films “Everybody Has Secrets” (2004) and “Five Senses of Eros” (2009) and is currently filming “Stranger 6,” a television drama produced by companies in Korea, China and Japan.

Yoo Ji-tae won acclaim for his roles in “Attack the Gas Station” (1999) and “Old Boy” (2003). He is currently directing his first short film.


Ilgan Sports


한글 관련 기사 [일간스포츠]

유지태-김효진 5년 사랑 결실…12월 2일 화촉


연예계 대표적인 공개 커플 유지태(35)-김효진(27)이 오랜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21일 김효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과 양가는 최근 상견례를 하고 오는 12월 2일을 결혼 예식일로 잡았다.

이로써 유지태-김효진 커플은 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거쳐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에 골인한 해피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2003년 한 의류업체의 광고모델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해외에서 진행된 이 화보 촬영을 통해 돈독한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동료애가 이성애로 발전한 것은 2007년 초 무렵이다. 같은 해 5월에 공개 연인을 선언하면서 열애를 공식화했다. 팬들은 젊고 아름다운 커플의 용기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큰 불협화음없이 언제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는 가장 빛나는 레드카펫 위의 커플로 주목받았다.

김효진은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감도' 등에 출연했다. 현재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를 촬영 중이다. 곧 중국으로 로케이션 촬영을 떠난다. 유지태는 '주유소 습격사건' '올드보이'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엔 단편영화를 연출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발휘하고 있다.



[한글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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