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BIFF closing ceremony selects hosts

[TALK OF THE TOWN: KOREA]

Oct 12,2011
Director Jang Jin and actress Ryu Hyun-kyung will host the closing ceremony for this year’s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ceremony will begin at 8 p.m. on Friday and will signal the end of the nine-day event, now Asia’s largest film festival.

The festival’s opening ceremony was hosted by two actresses, Ye Ji-won and Um Ji-won - representing the first time in history two women had hosted the opening event.

The 16th annual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aw a lot of changes this year, starting with the new Busan Cinema Center, which will serve as the main venue for the festival from now on. The $140 million complex was designed by architectural collective Coop Himmelblau.

Jang is a regular at the festival; his film “Good Morning President” was the closing film at the BIFF in 2009. Former child actress Ryu has been in the limelight recently with roles in last year’s “Petty Romance” and “The Servant.”


By Cho Jae-eun


한글 관련 기사 [뉴스엔]

장진-류현경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성황리에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 마무리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을 책임질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은 최고의 감독과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아름다운 폐막식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장진 감독은 14회 개막작으로 선정된 '굿모닝 프레지던트' 감독으로 이번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을 장식하게 됐다. 장진 감독은 '간첩 리철진'을 시작으로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아들' 등 관객들에게 특유의 웃음과 휴머니즘을 선사하는 다양한 영화들을 연출해왔다.

그런가하면 배우 류현경은 아역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후 꾸준히 커리어를 넓히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류현경은 최근 연출한 단편 ‘광태의 기초’가 충무로국제영화제와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돼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마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또 한번 변신할 그녀의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9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무리하며 10월14일 오후 8시 폐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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