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als stunned as Chung gives up the fight
Published: 28 May. 2007, 19:32
In a hastily called press conference in a Seoul restaurant, the 59-year-old economics professor said he is not interested in politics and plans to remain a scholar. By Kang Jung-hyun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4월30일 올해는 대선에 출마하지 겠다고 발표, 그가 범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는 널리 퍼져 있는 추측을 갑작스럽게 끝냈다.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성급히 가진 기자회견에서 59세의 경제학 교수, 자신은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며 계속 학자로 남아있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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