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tigious victory
Published: 15 Jun. 2007, 19:28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6월3일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최경주는 7 언더파 65타로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 등 랭킹 50위까지의 선수가 모두 출전한 대회에서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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