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sparks rumors he will exit primary race
Published: 18 Oct. 2007, 20:41
예정된 후보 TV토론회를 거부하며 칩거한 다음날, 통합민주신당 경선 후보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그의 부인 이영윤 여사와 함께 9월20일 서울 절두산 천주교 성지를 산책하고 있다. 그리고 손 후보는 차를 타고 경기도의 수도인 수원 방향으로 떠났고 그의 휴대전화는 하루 종일 꺼져 있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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