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politicians or image-bui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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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politicians or image-builders?


Rapper Kim Won-jong campaigns for votes in Gangnam Station, southern Seoul. 총선에 출마한 래퍼 김원종이 서울 강남역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ip-hop singer Kim Won-jong calls it an 8 million won miracle.
When he ran as an independent in Gangnam District during the recent general elections, he ranked fourth out of seven candidates.
힙합가수 김원종 (28)은 그것을 8백만원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그가 최근 총선에 강남구에서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7명의 출마자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independent :독립적인, 독립한 사람. 무소속 의원
-general elections: 총선거

But Kim, 28, got 1,782 votes ? he had not expected that many.
Considering he began with just 8 million won ($8,000) in his campaign chest and three supporters, it was an emotional victory. He even got more votes than candidates campaigning under the banner of one of the political parties.
그는 1,782표를 얻었다. 그렇게 많은 득표를 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가 단지 8백만원의 선거자금과 3명의 지지자로 선거 운동을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가슴 벅찬 승리다. 그는 심지어 특정 정당의 깃발아래 선거에 나선 몇 몇 출마자들 보다도 득표율이 높았다.
-campaign chest :선거자금
-banner : 기치, 현수막

Kim, also known by his stage name "Insane Deegie,” won’t be going to the National Assembly, but he feels he made his point. "During the campaign, I persuaded many young voters to vote,” Kim said. “I wanted to call attention to the issue of political apathy in Korea.”
'김디지(Insane Deegie)'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그는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 나는 젊은이들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설득했다"며 "정치에 무관심한 분위기를 깨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make one's point : 생각을 밝히다, 주장이 정당함을 보여주다.
-insane : 정신나간
-persuade:설득하다. 확인시키다.
-apathy : 냉담, 무관심, 무감동


Actor Hong Sung-woo was the first entertainer in Korea to turn to politics. 배우 홍성우는 정계에 들어간 최초의 엔터테이너로 꼽힌다.

Despite his efforts, voter turnout for the April 9 elections was low. According to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only 46 percent of the registered electorate voted, of whom 19 percent were in their 20s.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월9일 총선의 투표율은 매우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의 46%만이 투표했고 그 가운데 20대는 19% 였다.
-turnout :출석자수, 투표자수, 생산액
-electorate :선거민, 유권자.

“I was driven more by the urge to get more social participation than to win the contest,” the rapper said, up-beat despite the low turnout. "Artists including entertainers and cultural figures have the right to become politicians,” Kim said.
그는 결과에 개의치 않은다는 모습을 보이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좀 더 많은 사회적 참여를 촉구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엔터테이너를 포함한 예술,문화계 인사들도 정치인이 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upbeat :번영,호경기, 낙관적인, 즐거운
-figure : 인물, 형상, 숫자

A politician who is or was an entertainer is called a “politainer,” a term coined by American academic David Schultz in 1999. "What you publicly voice can vary according to your age and profession. Naturally, as a musician, I use music to express my opinions,” Kim said. “I wanted to make a difference. Being a musician, I thought, ‘Why not use music?’”
엔터테이너이거나 혹은 엔터테이너였다가 정치판에 들어선 인물을 '폴리테이너'라 부른다. 미국 학자인 데이비스 슐츠가 만들어낸 말이다. "하고자 하는 말은 나이와 직업에 따라 달라진다. 당연히,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음악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차별화된 것을 원했다. '내가 음악하는 사람인데 왜 음악은 안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coin : (새로운 말을)만들어 내다. (지폐에 대해) 동전, 주화.

He has been preparing his entry into politics since his musical debut in 2001 with the album, “Insane Deegie,” which contained songs that were critical of society, as does his recently released R&B album, “Insane Deegie 2.”
In “Send Kim Deegie to the Assembly,” Kim decries social inequity,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corporate slush funds.
그는 2001년 앨범 '김디지(Insane Deegie)'를 내고 데뷰한 이래 정치판에 들어설 준비를 해왔다. 그 앨범은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남은 노래를 담고 있고 최근 낸 'Insane Deegie2'역시 그렇다. "김디지를 국회로"라는 노래에서 그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 부자와 빈자간의 격차 그리고 기업의 비자금을 비판했다.
-decry :비난하다, 헐뜯다
-inequity :불공정, 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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