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est-ever U.S. Open champion
Published: 18 Jul. 2008, 18:25
한국의 10대 박인비가 6월 29일 최종합계 9 언더 파를 기록, 2위를 4타차로 따돌리고 US 여자 오픈 대회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9세의 박인비는 US 여자 오픈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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