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gone tragic wrong
Published: 16 Feb. 2009, 20:40

경남 화왕산에서 2월9일 저녁 민속 축제를 하는 도중 불길을 피하려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서 관광객 4명이 벼랑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정월 대보름 축제로 억새풀밭에 불을 피웠다. 강한 바람이 불어 불길의 방향을 바꾸고 크게 번지게 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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