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aw could legalize culling of urban pi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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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aw could legalize culling of urban pi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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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Daily 7면 기사 Tuesday, May 5, 2009

Time might be running out for pigeons living in Seoul.
By next month, the ubiquitous bird found in cities around Korea, as well most urban areas around the world, could fall under the same classification as wild boars and moles.

*ubiquitous : 어디에나 있는
*classification : 분류
*wild boar : 멧돼지
*mole : 두더지

서울에 사는 비둘기로서는 시간이 별로 안 남은 것 같다.
전세계 대부분의 도회지와 마찬가지로 한국 도시에서도 흔한 비둘기가 다음달이면 멧돼지와 두더지 같은 부류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On March 20, the Ministry of Environment, bowing to public pressure, proposed amending a law pertaining to wild animals.
“Pigeons could be added to the list of harmful animals by early next month,” said Cho Gap-hyun, officer in charge of the pigeon portfolio at the ministry.

*bow : 머리를 숙이다, 굴복하다
*amend : 수정하다, 개정하다
*pertain : -에 속하다, -와 관계하다
*harmful : 해로운, 유해한

환경부는 사회 여론을 반영해 3월 20일 야생 동식물 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다음달 초에 비둘기가 유해 동물 목록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비둘기 분포 문제를 당하는 관계자인 조갑현씨의 말이다.

It usually takes 45 days to approve an amendment, Cho said, so D-Day for the members of the bird family that many people regard as a rat with wings could be June 10.
“A large number of citizens want us to do something about their problems regarding pigeon droppings and feathers but there is no relevant law to control pigeon-related problems,” Cho explained by way of background to the proposed amendment.

*approve : 찬성하다, 승인하다
*dropping : 새,짐승의 배설물
*feather : 깃털
*relevant : 관련된, 적절한

개정안 통과에는 통상 45일이 걸린다고 조갑현씨는 말했다. 다수의 사람들이 ‘날개 달린 쥐’로 치부하는 비둘기에게 D-데이는 6월 1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수의 시민들이 비둘기 배설물, 깃털 등의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둘기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이 없는 상황입니다”조갑현씨는 개정안 입법예고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Once designated feral, harmful animals, pigeons will be fair game for capture or killing, with full approval of the authorities.However, the environment ministry says it is trying to be sensitive to issues raised by animal rights groups, and it is not advocating extreme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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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feed pigeons with seeds bought from stores in the capital in this 1970s-era photo.[JoongAng Ilbo] 1970년대에 서울에서 어린이들이 가게에서 산 종자를 비둘기에게 모이로 주고 있다. [중앙일보]

*designate : 지명하다, 선정하다
*feral : 야생
*fair game : (공격, 조소의) 좋은 목표
*capture : 붙잡다, 포획하다
*advocate : 옹호하다, 지지하다

일단 야생 유해동물로 지정되면, 비둘기는 관계당국의 승인을 받아 포획 또는 살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그러나 환경부는 "동물애호단체가 제기하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극단적 방법은 옹호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Pigeons live around people and are found everywhere, so we won’t encourage local communities to kill pigeons or use poisonous chemicals. Two major initiatives might well include starting a don’t-feed-the-pigeons campaign and removing pigeon eggs from nests. This might help curb the pigeons’ very high fertility rate,” Cho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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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s peck at plastic bags containing food waste in Jongno, central Seoul.[JoongAng Ilbo] 서울 종로에서 비둘기떼가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비닐 봉지를 부리로 쪼고 있다. [중앙일보]

*initiative: 방법, 주도권
*curb : 억제하다
*fertility rate : 출산율

“비둘기는 사람 근처에 살고, 어디서나 눈에 띕니다, 그런 만큼 환경부는, 비둘기를 도살하거나, 독극성 화학물을 이용하도록 지방정부에 독려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요한 방법으로 두 가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캠페인을 시작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비둘기) 둥지에서 알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비둘기의 높은 출산율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갑현씨는 이같이 덧붙였다. 번역 : 성시윤 문화생활스포츠팀장 (copip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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