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ion for the needy
Published: 23 Dec. 2009, 20:19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광장에 세워진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12월1일부터 전국에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박종근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