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ree day
Published: 06 Jan. 2010, 19:29
보행자들이 9월22일 서울 역삼동의 거의 텅 빈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자가용 출근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로 4번째 “차 없는 날” 행사를 열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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