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love of Hangul
Published: 07 Jan. 2010, 18:37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방문단이 12월2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의 외딴 섬에 사는 인구 6만 여명의 찌아찌아족은 올 여름 한글 알파벳을 자신들의 말을 글로 표기하는 문자로 채택했다. 서울시와 한글 보급과 연구를 하는 학자들의 모임인 훈민정음학회가 9명의 방문단을 초청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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