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men held in North return
Published: 12 Jan. 2010, 18:08

해상 분계선을 넘어갔다가 북한에 30일 동안 억류됐던 어부 4명이 8월29일 남한으로 돌아왔다. 북한은 동해상 분계선에서 오후 5시에 억류 어선과 어부들을 남한 경비정에 넘겨줬다. 세시간 후 강원도 속초항에 도착한 어부 4명을 가족들이 맞이했다. 항구에 도착한 선장 박광선씨는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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