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ion talks
Published: 12 Jan. 2010, 18:38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하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번째 회담을 열기 위해 8월26일 금강산 호텔에서 최성익(오른쪽) 북한 적십자 부위원장이 김영철 남한 적십자 사무총장을 맞이하고 있다. 회담은 북측의 관광지에서 35분 동안 이뤄졌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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