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ice
Published: 01 Feb. 2010, 19:14

1월26일 남극 서부 케이프 벅스에서 한국의 최초 쇄빙선 아라온호가 1m 두께의 얼음을 깨는 첫 쇄빙능력 시험을 하고 있다. 아라온호는 1월24일 케이프 벅스에 도착해서 그 지역 날씨와 얼음상태를 조사했으며 앞으로 약 열흘 동안 쇄빙 능력을 시험하면서 아라온호가 공식적으로 쇄빙선으로 기능하는지를 평가할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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