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dence-boosting win
Published: 31 May. 2010, 20:03
5월24일 한일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지성(가운데)이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넣고 있다. 붉은 옷을 입은 한국 축구 응원단 3천 여명을 포함해 관중 6만552명이 들어찬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한국은 숙적 일본을 2:0으로 물리치고 자신감을 충전시켰다. [연합]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