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maroon" size=2><b>[Breaking News]</b></font><br>President Lee replaces prime minister, seven Cabinet ministers

Home > National > Politics

print dictionary print

[Breaking News]
President Lee replaces prime minister, seven Cabinet ministers

테스트

Kim Tae-ho

Kim Tae-ho, former governor of South Gyeongsang Province, has been nominated as new prime minister in a Cabinet shake-up that also replaced seven ministers and two minister-level officials, the presidential office Cheong Wa Dae announced Sunday.

President Lee Myung-bak's first Cabinet reshuffle since September 2009 comes on the heels of the ruling Grand National Party's (GNP) defeat in the June 2 local elections, which chose the heads of the country's mayors and governors, and a turnaround in the July 28 by-elections in which the party won five of the eight contested parliamentary seats. Lee begins the latter half of his single five-year tenure later this month.

"The Cabinet shake-up this time is aimed at solidifying the keynote of moderate pragmatism-oriented policy based on communication and integrity, accepting the demand for reform of the party, the government and Cheong Wa Dae shown in the June 2 local election and July 28 by-elections," Hong Sang-pyo, senior secretary for public relations at the presidential office, told reporters.

Prime Minister-designate Kim, 47, is expected to play a pivotal role in bolstering the government's communication with the young generation, he added.

Kim served as governor of South Gyeongsang Province from 2004 until earlier this year and did not run for the June local elections. If confirmed, he would become the country's first prime minister under 50 years of age in 40 years.

His nomination is subject to the National Assembly's confirmation hearing.

The president also named Lee Jae-oh, one of his closest aides, as minister for special affairs, who is tasked with dealing with political affairs and relations with North Korea. The new minister changes his stint just 11 days after being elected lawmaker in the July 28 by-elections.

Lee Ju-ho, vice education minister, was nominated for education minister, while Shin Jae-min, vice culture minister, and Lee Jae-hoon, vice knowledge minister, were promoted to culture minister and knowledge minister, respectively.
Yoo Jeong-bok, a lawmaker of the GNP, was designated as agriculture minister and Chin Soo-hee, also a lawmaker of the GNP, was named health and welfare minister. [Yonhap]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교과부 차관) ^지식경제부 이재훈(전 지경부 차관) ^보건복지부 진수희(한나라당 의원) ^고용노동부 박재완(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문화부 차관)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의원) 장관 후보자도 함께 내정했다. 지난달 28일 재ㆍ보선에서 당선돼 4선에 성공한 이 대통령의 측근 이재오 의원은 특임장관 후보자로 개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총리와 장관 7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대폭 개각을 완료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뒤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50~60대 국무위원들과 40대 총리가 장ㆍ청의 조화를 이뤄 안정 속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호 총후 후보자 인선과 관련, “농민 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을 총리 후보자로 선임한 데서 나타나듯 한 마디로 (이번 내각은)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김 후보자는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농림고와 서울대 농과대를 졸업했다. 이후 경남도의원-거창군수를 거쳐 민선 3ㆍ4기 경남지사를 지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부 수립 이래 다섯번째 40대 총리가 된다. 마지막 40대 총리는 45세였던 71년에 취임했던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였다. 잠재적 대권주자 중 한명인 김 후보자의 발탁으로 여권 내 ‘차기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인사 내용과 함께 신임 총리ㆍ장관 후보자들을 포함시킨 이명박 정부 3기 내각의 평균 연령은 58세이고, 재산은 평균 14억7000여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2기 내각의 평균 연령은 60.4세, 평균 재산은 26억6000여만 원이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차관을,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을 내정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또 차관급인 법제처장엔 정선태 전 대구지검 차장, 국세청장엔 이현동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남궁욱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교과부 차관) ^지식경제부 이재훈(전 지경부 차관) ^보건복지부 진수희(한나라당 의원) ^고용노동부 박재완(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문화부 차관)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의원) 장관 후보자도 함께 내정했다. 지난달 28일 재ㆍ보선에서 당선돼 4선에 성공한 이 대통령의 측근 이재오 의원은 특임장관 후보자로 개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총리와 장관 7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대폭 개각을 완료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뒤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50~60대 국무위원들과 40대 총리가 장ㆍ청의 조화를 이뤄 안정 속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호 총후 후보자 인선과 관련, “농민 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을 총리 후보자로 선임한 데서 나타나듯 한 마디로 (이번 내각은)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김 후보자는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농림고와 서울대 농과대를 졸업했다. 이후 경남도의원-거창군수를 거쳐 민선 3ㆍ4기 경남지사를 지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부 수립 이래 다섯번째 40대 총리가 된다. 마지막 40대 총리는 45세였던 71년에 취임했던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였다. 잠재적 대권주자 중 한명인 김 후보자의 발탁으로 여권 내 ‘차기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인사 내용과 함께 신임 총리ㆍ장관 후보자들을 포함시킨 이명박 정부 3기 내각의 평균 연령은 58세이고, 재산은 평균 14억7000여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2기 내각의 평균 연령은 60.4세, 평균 재산은 26억6000여만 원이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차관을,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을 내정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또 차관급인 법제처장엔 정선태 전 대구지검 차장, 국세청장엔 이현동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남궁욱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s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hat’s Popula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