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 tension, drills underway in area
Published: 06 Dec. 2010, 17:57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11월24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스카 해군기지를 떠나 1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한미합동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 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북한이 남한의 섬에 포격을 한지 5일 후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의 서해 해상에서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AP/연합]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