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ear of art at major museum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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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of art at major museums in Seoul

테스트

“Starry Night” (1888) by Vincent van Gogh (1853-1890) will be part of the “Collections from the Musee d’Orsay” exhibit.

This year promises to provide an exhibition for every kind of art lover, from seasoned to novice. Here is a list of shows at major museums in Korea.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02) 2188-6000, www.moca.go.kr

“Kim Chong-hak”

March 28 to June 26

This is a retrospective of Kim Chong-hak, who is known for his paintings of Mount Seorak. The artist moved to Mount Seorak in 1979 and it is said that he now spends nearly 300 days per year working on the mountain to capture it in all four seasons. His works show the vitality of nature through intense color.


“French Contemporary Art After Marcel Duchamp”

July 16 to Oct. 16

This exhibition - supported by the French Ministry of Culture, the Pompidou Center and Mori Art Museum - aims to show Marcel Duchamp’s influence on art through the works of Laurent Grasso and Nicolas Moulin.


“Artist of the Year 1995-2010”

July 31 to Dec. 3

A retrospective of MOCA’s artists of the year, including Seo Se-ok, Noh Sang-gyun, Jeong Hyun and Jeong Yeon-du.


“Tell Me Tell Me: Australian and Korean Art 1976-2011”

Nov. 8 to Feb. 19, 2012

This exhibition, hos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and Museum of Contemporary Art Sydney, celebrates 50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Australia.


Deoksu Palac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02) 2022-0600, www.moca.go.kr

“American Art in the 20th Century: From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May 24 to Sept. 13

This collection provide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American art from the Whitney Museum in New York.


“Annoyance”

Sept. 30 to Nov. 27

Co-hosted by MOCA, Arko Art Center and Soma Museum of Art, this exhibition looks at the annoying aspects of artificial spaces.


“Lim Eung-sik”

Dec. 20 to March 4, 2012

This comprehensive retrospective of Lim Eung-sik, a pioneer of photo realism in Korea,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his birth.


Samsung Museum of Art Leeum

(02) 2014-6900, www.leeum.org

“Court Paintings of the Joseon Dynasty: Authority and Dignity”

테스트

“Three flags” (1958) by Jasper Johns (1930- ) will be part of the “American Art of the 20th Century” exhibit at the Deoksu Palace Museum. Provided by the museums

Now to Jul. 31

This exhibition of works by court painters of the Joseon Dynasty aims to show the establishment of royal authority. Many of the works on display are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s.

“Korean Rhapsody: Montage of History and Memory”

March 17 to June 5

This exhibition shows art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Korean War, rapid economic development and political democratization.


“Alexander Calder (1898-1976)”

July 7 to Oct. 23

This is the first retrospective of American sculptor Alexander Calder, known for inventing the mobile, in Korea.

“Court Painters of the Joseon Dynasty”

Dec. 1 to February 2012

This exhibit showcases the works of court painters of the Joseon Dynasty


Seoul Arts Center

(02) 580-1300, www.sac.or.kr/gallery

“Collections from the Musee d’ Orsay”

June 4 to Sept. 25

Van Gogh’s “Starry Night over the Rhone,” Monet’s “Rouen Cathedral” and “Spring” by Millet will be shown in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his, the third exhibition from the Musee d’Orsay,


“Art and Play - Kinetic Art”

July 8 to Aug. 24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movement is explored in this exhibit.


“Masterpieces of the World, from Eurasia to Silla”

Dec. 23 to Feb. 24, 2012

테스트

“Sipjangsaengdo” will be part of the “Court Paintings of the Joseon Dynasty” exhibit at Samsung Museum of Art Leeum.

Paintings, relics and sculptures are among the masterpieces displayed.


“Jung-Kwang: The Dirty Mop”

July 19 to Aug. 28

Jung-Kwang, a maverick monk, painter and writer, was perhaps best known by his nickname “dirty mop.” In this exhibition, his paintings, engravings and books will be shown alongside performance art works by and about him.


“The 1300th Anniversary Exhibition of Kim Saeng’s Birth”

December to January 2012

Kim Saeng, a renowned Silla Dynasty calligrapher, was famou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n China. In addition to showing Kim’s works, the exhibition shows calligraphy from 8th century East Asia and modern typography.


Seoul Museum of Art

(02) 2124-8800,seoulmoa.seoul.go.kr

“Chagall, Magician of Color”

Until Mar. 27

A large-scale retrospective of the Russian-French artist,


“Bernar Venet Paintings 1961-2011: A Retrospective”

March 9 to April 17

French sculptor and painter Bernar Venet has drawn acclaim for works that use heavy iron as a source material.


“Seoul 2011”

April-June

This exhibit shows Seoul through a myriad of genres.


“City_net Asia 2011”

September-November

This biennial exhibition introduces contemporary art from Asia.

Soma Museum of Art

(02) 425-1077, www.somamuseum.org

“Wall Story”

March 24 to May 22

The gallery wall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is exhibit, with works by Park Ki-won, Ji Haru and Graham Wakefield.

“Joseph Beuys”

June 9 to Aug. 21

The exhibition features prints, films and installations by German artist Joseph Beuy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rtists of the 20th century.

“Sculptors’ Drawings”

Sept. 8 to Nov. 20

The 30 Korean sculptors whose works are displayed at Olympic Park show their drawings.


Arko Art Center

(02) 760-4850, www.arkoartcenter.or.kr

“Inkie Whang”

April 29 to May 25

Korean artist Inkie Whang offers a contemporary reinterpretation of Korean tradition in his paintings.


“Project I: Performing the City”

June 17 to July 17

This exhibition series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ety, media and art since the 1960s by analyzing the development of modern cities in Korea.



“Project II: The Rise of Amateurism in the Age Digital Networks”

Nov. 11 to Dec. 11

The second exhibit in the series looks at pop culture in digital art.

By Yang Sung-hee [estyle@joongang.co.kr]


Related Korean Article[중앙일보]

2011 주요 미술 전시회

[피카소 만날까, 궁중회화전 가볼까…보기만 해도 배부른 작품들]

아직도 미술관이 멀고 높게만 생각되시는지? 서울시립미술관의 ‘샤갈전’이 화제다. 수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전시의 리바이벌이지만,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비록 폭발적이지는 않아도 미술에 대한 대중의 내재된 수요를 보여주는 자리다. 2011년 주요 미술관, 화랑의 주요 전시를 소개한다. 올해 당신의 문화지수를 한 뼘 올려줄 놓치면 아까운 전시들이다.


국립현대미술관 (www.moca.go.kr, 02-2188-6000)

● 김종학 ‘사계’전_3월 28일~6월 26일

설악산 그림으로 유명한 서양화가 김종학(75) 회고전. 1979년 모노크롬 추상화가 지배하던 서울 화단을 떠나 설악에 둥지를 틀고 30여 년 넘게 설악만을 그려온 화가의 대표작 100여 점. 강렬한 원색의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로 자연의 생명력을 그려내, 공허한 추상주의를 넘어 대중적 지지까지 확보. 작가는 아직도 1년 중 300일 정도 설악동에 칩거하면서 설악의 4계를 그리고 있다.

● 미디어소장품 특별전 ‘조용한 행성의 비밀’_5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품. 박현기·육태진·김승영·김기철·조덕현·김영진·이불·김홍석 등 국내 작가 8인.

● 마르셀 뒤샹 이후 현대미술_7월 16일~10월 16일

뒤샹 이후 전개된 프랑스 현대미술 조망. 프랑스 문화부, 퐁피두센터, 모리미술관 협력. 로렝 그라소, 니콜라 물랭 등 ‘뒤샹 프라이즈’를 수상한 프랑스 작가들.

● 올해의 작가 1995~2010_7월 31일~12월 3일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15년 동안 매년 한 명씩 선정한 올해의 작가전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정리. 서세옥·노상균·정현·정연두 등 주요 작가의 과거와 현재.

●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전_11월 8일~2012년 2월 19일

국립현대미술관·시드니현대미술관(MCA) 공동 주최. 1970년대 이후 한국과 호주 미술의 다양한 갈래를 조망.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분관 (02-2022-0600)

● 피카소와 모던 아트=열정과 고독_3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의 알베르티나 미술관 컬렉션전. 알베르티나 컬렉션이 아시아권에 최초로 선보인다. 유럽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후반까지 피카소·자코메티·모딜리아니·바젤리츠·뭉크·칸딘스키·미로 등 거장 39명의 121점.

● 미국 미술 100년 휘트니 컬렉션_5월 24일~9월 13일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펼쳐진 현대 미술의 주요작 총망라.

● 미술관 협력전 Annoyance(거슬림)_9월 30일~11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아르코미술관·소마미술관 공동 주최. 인공적 공간의 ‘거슬림’을 주제로 한 미학 설치 영상. 청계천 광장을 중심으로 한 공공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

● 한국 리얼리즘 사진: 임응식 전_12월 20일~2012년 3월 4일

국내 리얼리즘 사진의 선구자인 임응식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대규모 회고전. 통렬한 현실 기록 사진 150여 점.


삼성미술관 리움 (www.leeum.org, 02-2014-6900)

● 궁중회화전_7월 31일까지

당대 최고 실력을 지닌 도화서 소속 화원들이 그린 궁중회화의 다양한 양상을 통해 왕실의 권위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는 전시. ‘화성능행도 8곡병’(보물 1430호), ‘오재순 초상’(보물 1493호), ‘모란도 10곡대병’ 등.

● 코리안 랩소디-역사의 횡단_3월 17일~6월 5일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와 전쟁, 분단, 급속한 경제성장과 정치적 민주화에 이르는 격변의 현대사가 한국의 미술과 시각문화에 어떻게 반영돼 왔는지 고찰. 미술을 통한 한국의 근현대사.

● 알렉산더 칼더_7월 7일~10월 23일

모빌 조각의 창시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칼더의 국내 첫 회고전.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초기 wire sculpture부터 대표적인 모빌, 스태빌(stabile) 회화, 드로잉을 망라.

● 조선화원대전_12월 1일~2012년 2월

단지 개별 화가 차원이 아니라 예술가 집단으로서 화원의 세계를 포괄적으로 조명. 조선 화원의 뛰어난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


예술의 전당 (www.sac.or.kr/gallery, 02-580-1300)

● 월드스타 인 컨템퍼퍼리 아트-팝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부터 대미언 허스트까지_2월 25일까지

세계적인 미술전문지 ‘파켓(Parkett)’이 선정한 200여 점을 가지고 프랑스 퐁피두센터, 뉴욕현대미술관(MoMA),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열리는 전시. 지그마르 플케, 루이스 부르주아, 부르스 나우먼 등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작가 12명, 길버트 앤드 조지 등 영국 최고의 작가에게 수여되는 터너상 수상작가 10명, 그외 제프 쿤스, 대미언 허스트 등 월드스타급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총망라.

●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빛의 화가들’_6월 4일~9월 25일

인상주의 거장의 작품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도 인기 높은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전. 한국에서 세 번째 열리는 전시지만, 처음 한국을 찾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모네의 ‘루앙성당’, 밀레의 ‘봄’ 등 주요작 공개.

● 2011 미술과 놀이-움직이는 미술관_7월 8일~8월 24일

키네틱 아트를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전시. 동력, 전자장치를 이용하거나 센서, 각종 디지털적인 요소 등이 결합된 평면·조각·설치·영상. 미술과 움직임의 관계를 조명해, 현대미술의 색다른 즐거움도 선사.

● 깊게 보는 세계미술1-로마의 평화전_12월~2012년 2월

로마 역사를 축으로, 유물 회화 사진 포스터 등 각종 시각 자료와 출판 영화 영상 디지털미디어 등 미디어 매체를 종합한 크로스 컬처 전시.

● 우리 시대 한국 서화 거장 시리즈2-걸레 스님 중광전_7월 11일~8월 28일

바보 미치광이 걸레를 자처하며 찬사와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중광의 예술세계를 재평가. 선(禪)을 주제로 한 글씨 회화 전각·서각·도서·고각·행위예술사진 등 대표작 100여 점과 관련 다큐멘터리, 중광을 다룬 영화 ‘허튼 소리’, 연극 ‘난 똥이올시다’ 등 영상자료를 함께 전시.

● 한국 서예 명필전 시리즈-김생 탄생 1300주년 기념. 김생과 8세기 동아시아전_12월~2012년 1월

신라의 명필 김생은 당시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이름을 떨친 인물. 김생과 8세기 동아시아의 서예, 현재 디지털 문자 문화를 주제로 한 70여 점.


서울시립미술관 (seoulmoa.seoul.go.kr, 02-2124-8800)

● 색채의 마술사 샤갈 특별전_3월 27일까지

● 베르나르 브네전_3~4월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각가 겸 화가 브네의 회화전. 시기별 회화 작품 소개. 브네는 무거운 철을 이용, 연필로 드로잉하듯 자유로운 선을 보여줘 새로운 지평을 열며 호평받은 작가.

● 서울 시드니 미술관 교류전_5~6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미술관과 시드니 ANSW 주립미술관의 소장품 교류 전시.

●서울 2011전_4~6월

서울의 지역성과 정서를 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서울을 미술적으로 새롭게 해석.

● City_net Asia 2011전_9~11월

아시아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격년제 아시아 현대 미술전.


소마미술관 (www.somamuseum.org, 02-425-1077)

● 월(wall) 스토리_3월 24일~5월 22일

미술관의 건축적 환경(벽)을 작품 일부로 편입시키는 흥미로운 컨셉트의 전시. 박기원·김승용·지하루+그라함 등.

● 요제프 보이스_6월 9일~8월 21일

20세기 후반 현대미술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독일 작가 요제프 보이스의 프린트, 필름, 오브제, 설치작업.

● 조각가의 드로잉_9월 8일~11월 20일

올림픽공원에 조각작품이 설치된 작가 중 국내 조각가 30여 명의 드로잉을 집중 조명.

아르코미술관 (www.artkoartcenter.or.kr, 02-760-4850)

● 황인기전_4월 29일~5월 25일

한국의 전통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제성을 찾아내 동시대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의 전시.

● 기획공모전1: 퍼포밍 더 시티_6월 1~7일

● 기획공모전2: 아마추어, 디지털시대에 떠오르는 아마추어리즘_11월 11일~12월 11일


대전시립미술관 (dmma.metro.daejeon.kr, 064-602-3200)

● 모네에서 워홀까지 한눈에 보는 근현대 서양미술사_5월 24일~8월 28일

프랑스 제2 컬렉션을 자랑하는 생테티엔 근대미술관의 컬렉션. 유럽 인상주의에서 아방가르드, 팝아트, 누보레알리즘, 미국 미니멀리즘, 독일 개념미술, 이탈리아 아르테 포베라, 최근 경향에 이르기까지 1900년 이후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모네·피카소·칸딘스키·앤디 워홀·리히텐슈타인·레제 등.


갤러리 현대 (www.galleryhyundai.com, 02-734-6111)

● 장욱진 화백 20주년을 맞이한 장욱진 회고전_3월


가나아트센터 (www.ganaart.com, 02-720-1020)

● 소녀와 여인상 인물조각을 통해 영성과 실존의 문제를 탐구해온 원로 조각가 최종태 근작전_10월


국제갤러리 (www.kukje.org, 02-735-8449)

● 사진작가 구본창 개인전_3월

● 명상과 선의 설치작가 우순옥 개인전_11월

● LED 패널에 함축적이고 짧은 텍스트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통념 아래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여성작가 제니 홀처 개인전_9월

● 박물관·의사당·극장 등 공적인 공간 사진을 통해 공간과 인간의 정치적 관계를 탐색하는 독일 사진작가 칸디다 회퍼 사진전_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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