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releases March friendlies 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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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releases March friendlies 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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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wang-rae

The Korean men’s national football team has gone decidedly local for two friendly matches this month.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 on Tuesday unveiled a team of three goalkeepers, nine defenders, nine midfielders and six forwards for friendly matches against Honduras on March 25 and Montenegro on March 29.

The team will open its training camp on March 23.

Of the 27 players, 15 are plying their trade in the domestic K-League.

Earlier this month coach Cho Kwang-rae said he would like to test home-based players and sort out new talent to take to 2014 World Cup Asian qualification rounds, which start this September.

Cho had also said he would not call up young players who’ve recently joined foreign clubs and who may still need time to establish themselves.

That left Koo Ja-cheol, the leading scorer at January’s Asian Cup who has since joined VfL Wolfsburg in Germany, and Son Heung-min, a dazzling 18-year-old for Hamburg SV in Germany, out of the 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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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who has stressed speed and creativity since taking the helm last summer, stuck to his principles this time too.

“The most important criteria in selecting the players were the ability to play a fast transition game and to execute team plays,” Cho said. “We also looked at players’ ability to play man-to-man defense and their creativity in the passing game.”

The coach said he will try to create competition within the team by shifting players’ positions in the two friendly matches.

Park Gi-dong, a 22-year-old striker is among five players who will be hoping to make their international debuts.

Park, who is captain for the K-League’s Gwangju FC, impressed Cho by scoring two goals in the K-League opener two weeks ago.

“When he was in college I thought he had the potential to be the best striker in the nation,” Cho said of Park.

“Things didn’t quite pan out for him in Japan [where he toiled in a second-division team] but he has a great nose for the goal. I have high expectations of him,” Cho added.

Other players include Seongnam Ilhwa Chunma midfielder Kim Sung-hwan, 21-year-old FC Seoul defender Kim Tae-hwan and Cho Chan-ho, a speedy midfielder from the Pohang Steelers.

The national team has a gaping hole at the right fullback position, with the Scotland-based Cha Du-ri on the mend with an ankle injury. Coach Cho said Kim Tae-hwan is a prime candidate to fill the void thanks to his speed.

The newcomers are joined by some experienced veterans, such as Bolton Wanderers midfielder Lee Chung-yong, Glasgow Celtic’s midfielder Ki Sung-yeung and forward Park Chu-young of AS Monaco in the French first-division.

Also back will be starting goalkeeper Jung Sung-ryong and scrappy midfielder Lee Yong-rae, both of the Suwon Samsung Bluewings.

Forward Lee Keun-ho, who has been on and off the national team in recent matches because of inconsistent play, will get another chance up front.

One notable absence was defensive back Hong Jeong-ho of Jeju United who was recently suspended for five matches by the K-League after making an obscene hand gesture toward the stands following the team’s season opener earlier this month.

Korean football is undergoing a transitional phase following the international retirement of Park Ji-sung, a midfielder for Manchester United, and fullback Lee Young-pyo of Al Hilal in Saudi Arabia.

The duo represented the country at three World Cups and left the national team for good after the 2011 Asian Cup, having each played more than 100 international games.

The Honduras match is at 8 p.m. at Seoul World Cup Stadium, while the Montenegro game is at 8 p.m. at Suwon World Cup Stadium, south of Seoul.

Honduras is ranked 38th in the world and Montenegro is 25th. Korea is 29th in the latest FIFA rankings.


Yonhap


Related Korean Article[연합]
박기동·박주영·이근호, 축구대표팀 발탁
지동원·김정우도 차출…구자철·홍정호 제외
23일 소집…25일·29일 2차례 평가전

프로축구 K리그에서 주목받은 신예 공격수 박기동(광주FC)과 간판 스트라이커 박주영(AS모나코), 일본 J리그에서 부활한 이근호(감바 오사카)가 이달 치러지는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로 낙점을 받았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 출전할 대표팀 소집 대상자 명단 27명을 발표했다.

이들 선수는 오는 25일 온두라스, 29일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에 출전하며 A매치 이틀 전인 23일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모인다.

조 감독이 소집을 요청했던 박주영과 이청용(볼턴), 기성용(셀틱), 이정수(알사드)를 포함한 해외파 10명이 예상대로 대표팀 명단에 포함했다.


또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이근호와 조영철(니가타), 김보경(22), 김진현(이상 세레소 오사카), 김영권(오미야), 박주호(이와타) 등 6명도 조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박주영은 프랑스 무대에서 올 시즌 9골을 사냥하며 맹활약 중이며 A매치 49경기에서 15골을 수확한 간판 공격수다.

또 5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일본 J리그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1 승리에 앞장섰던 이근호는 '조광래호'에 처음으로 승선했다.

이근호는 A매치 32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으나 올해 아시안컵 때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최종 엔트리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소속팀 적응이 필요한 미드필더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은 조광래 감독이 막판 차출을 원했지만, 미리 소집 요청 공문을 해당 구단에 보내지 않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국내 K리거 중에서는 떠오르는 공격수 박기동의 발탁이 가장 눈에 띈다.

박기동은 지난해 일본 J2리그 FC기후에 입단해 실패를 맛보고 나서 국내로 돌아와 신생팀 광주FC에 둥지를 틀었고 올 시즌 초반 K리그에서 맹활약해 조광래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5일 대구FC와의 K리그 개막전 때 혼자 2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었던 박기동은 K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12일 수원 삼성과의 2라운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한 지동원도 일단 대표팀 소집 명단에 들었다.

조 감독은 지동원이 무릎 타박상 여파로 K리그 1, 2라운드에 결장하는 등 아직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지만 "25일까지 컨디션을 살펴보고 나서 평가전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조건을 달고 차출을 강행했다.

이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변신해 K리그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골 감각을 보여준 김정우(상주 상무)도 평가전 소집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은퇴한 베테랑 수비수 이영표(알힐랄)와 재활 중인 차두리(셀틱)의 공백을 메울 좌우 풀백 요원으로는 홍철(성남)과 최효진(상주 상무)이 낙점을 받았다.

또 기량이 검증된 중앙수비수 곽태휘(울산), 황재원(수원)이 뽑혔고, K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중앙수비수 이상덕(대구FC)과 오른쪽 풀백 후보인 김태환(FC서울)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기동, 이상덕, 김태환 외에 수비형 미드필더 김성환(성남)과 조찬호(포항)도 소집 대상에 포함돼 A매치 데뷔를 기대하게 됐다.

대표팀에서 주전 자리를 굳힌 골키퍼 정성룡(수원)과 미드필더 이용래(수원), 윤빛가람(경남FC)도 변함없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와 함께 공격수 김신욱과 아시안컵 예비 엔트리에 들었다가 최종 명단에서 빠졌던 미드필더 고창현(이상 울산), 골키퍼 하강진(성남)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반면 수비수 홍정호(제주)는 관중에 '주먹 감자' 욕설로 K리그 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점이 고려돼 이번 선발에서 제외됐다.

조광래 감독은 "빠른 공수 전환과 팀플레이 능력을 우선했다"며 선발 기준을 설명한 뒤 "두 차례 평가전에서 박기동, 이상덕, 조찬호 등의 능력을 점검하고 기존 선수들의 자리 이동을 통해 경쟁 구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박기동은 대학 선수 시절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재목이었지만 일본 J리그에 진출한 후 부진했다"면서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빼어난 골 결정력을 가져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김태환은 돌파 능력과 스피드가 좋아 이청용이 교체됐을 때 활용할 수 있고 오른쪽 풀백으로도 쓸 수 있다"며 "김성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대인 방어능력과 기동력이 좋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박지성의 은퇴에 따른 공백과 관련해선 "김보경을 우선 활용할 생각"이라며 "박주영은 원톱보다는 2선으로 내리고, 김정우는 구자철의 포지션에서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두라스,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 대표팀 명단(27명)

▲골키퍼(3명)= 정성룡(수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하강진(성남)

▲수비수(9명)= 곽태휘(울산) 이정수(알사드) 김영권(오미야) 황재원(수원) 박주호(이와타) 최효진(상주) 이상덕(대구) 홍철(성남) 김태환(서울)

▲미드필더(9명)= 이용래(수원) 윤빛가람(경남) 김성환(성남)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턴)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조영철(니가타) 조찬호(포항) 고창현(울산)

▲공격수(6명)= 박주영(AS모나코) 지동원(전남) 김정우(상주) 김신욱(울산) 이근호(감바 오사카) 박기동(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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