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North Koreans finally repatriated
Published: 04 Apr. 2011, 15:51
북한주민 27명을 태운 목선(왼쪽 위)이 한반도의 서해상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한 해군 경비정(오른쪽 위)을 따라 가고 있다. 아래쪽 남한 해군 고속정 두 척이 목선의 북송을 도와줬다. 북한은 미군이 이끄는 UN군이 1953년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남한군 관계자들은 이번이 북한이 북방한계선을 인정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연합]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