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inner on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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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inner on ‘Runway’

테스트

Shin Joo-yeon, right, won the third season of “Project Runway Korea” last Saturday. From left: two other fanalists Gwon Soon-soo and Lee Se-jin, and actress-model Choi Yeo-jin. [YONHAP]


Designer Shin Joo-yeon beat out 15 other contestants to be named the winner of “Project Runway Korea,” when the show ended its third season on Saturday.

Shin’s victory not only solidified the show’s place in the landscape of Korean fashion, it signals a meaningful change in the industry as well. Unlike previous season winners like Lee Woo-kyung and Jung Go-woun, who studied fashion design abroad, Shin is a home-grown talent, who has proven that going abroad to study fashion isn’t always necessary.

Shin moved viewers with her life story. She lost her father when she was young and grew up with her mother but the two struggled financially. Her final collection was created based on her background and had the concept “healing of the wounded heart.”

“Thank you so much for the opportunity,” Shin said after she was deemed the winner. “I hope that this experience will help further my ambitions as a designer.”

In each episode of the reality competition program, which is Korea’s version of the American show, contestants are given a project and challenged to create clothing from a variety of materials they must obtain by themselves.

In the third season, the three finalists, which included Gwon Soon-soo and Lee Se-jin,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show their collections in the 2011 Seoul Collection, Korea’s fashion week event.

For her efforts, Shin collected a prize of 100 million won ($92,000), which is an increase from the 70 million won given in previous seasons. As part of her prize, Shin will also see her designs featured in the Korean edition of “Bazaar.”


By Chang Hae-won [estyle@joongang.co.kr]


한글 관련 기사 [CBS노컷]

‘국내파’ 신주연, ‘프런코 3’ 최종 우승

12주간 미션의 파이널 콜렉션…시청률 평균 1.5% 관심↑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파이널 콜렉션에서 신주연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최종회에서 결승 후보 3명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신주연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신주연은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과 함께 패션매거진 바자의 화보 촬영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서울시에서 조성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단, 부자재 구매비용 등 샘플제작비를 지급받게 된다.

신주연은 이 날 파이널 컬렉션에서 ‘감정의 치유’를 콘셉트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통일된 하나의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색상들과 무늬를 조화롭게 매치해 실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들을 선보인 것.

심사위원들은 “디자이너로서의 기초가 너무나 튼튼한 도전자”라며, “다양한 소재와 과감한 색상, 강렬한 무늬를 활용해 하나의 유기적인 컬렉션을 완성해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컬렉션”이라고 호평을 쏟아내며 최종 우승자로 결정했다. 특히 이 날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나선 장광효 디자이너는 “대한민국을 빛낼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탄했다.

이 날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신주연을 비롯, 권순수, 이세진 등 3명의 최종 후보들이 파이널 콜렉션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긴장감 넘치는 최종 심사까지, 12주간 펼쳐진 도전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들의 우승자들이 모두 해외 유학파였던데 비해, 신주연은 세계적인 패션스쿨 출신의 쟁쟁한 해외파 속에서 불굴의 의지와 타고난 감각을 인정받은 순수 국내파.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유학을 포기하고, 국내 유명 패션스쿨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다.

1회 미션에서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늘 상위권에 머물며 8회 남미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화보 의상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또 한번 미션 우승을 차지,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기도 했다. 특히 늘 강하고 고집이 센 성격으로 도전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던 신주연은 지난 10회 미션 ‘가족’을 받고는 그동안 숨겨왔던 과거의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방송 이후 프로그램 게시판을 비롯 트위터와 각종 블로그 등에는 “쟁쟁한 해외파들을 제치고 국내파가 당당하게 우승까지 오르다니 대단하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이룬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꼭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신주연은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운인 것 같다.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 많이 노력해서 멋지게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 지켜봐달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최종회는 20~34세 여성시청층에서 평균 1.861%, 최고 2.3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가구 시청률 또한 평균 1.505%, 최고 1.929%까지 오르며 최종 우승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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