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texts looted by France are home at last
Published: 25 Apr. 2011, 16:06
프랑스군이 145년 전에 약탈해갔고 지난 20여년 동안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적 분쟁의 대상이었던 외규장각 도서 297권 중 1차분 75권이 4월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도서들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특수 상자 5개에 포장돼 실려왔다. 다른 도서들은 5월 27일까지 세 번에 걸쳐 나뉘어 수송될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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