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 hangs himself after career crash

Home > National > Social Affairs

print dictionary print

Singer hangs himself after career crash

테스트

Chae Dong-ha

K-pop singer Chae Dong-ha, 30, was found dead yesterday, an apparent suicide three years after his high-flying career crashed.

According to police, Chae’s manger called the police yesterday morning after finding the singer hanged at his home in Bulgwang-dong, Eunpyeong district, northern Seoul.

Police said they found a large amount of antidepressants when they searched Chae’s house, but not a suicide note.

WS Entertainment, Chae’s entertainment agency, was unavailable for confirmation of Chae’s mental state.

Chae debuted as a solo singer in 2002 and in 2004 joined the three-member boy band S.G. Wannabe. (S.G. stood for Simon and Garfunkel, the American singing duo.) The group, with Chae as its leader, received rave reviews for its powerful vocals and dominated music charts and industry awards. In January 2008, when the group was at the height of its popularity, Chae suddenly announced his departure. The official reason for his split from the group was that Chae wanted to try a different genre of music, but rumors said he was kicked out.

Chae came back as a solo singer in November 2009, but failed to gain back his old glory. Along with the failure of two albums, Chae’s former manager committed suicide in 2009.

K-pop singers have come forward to paid tribute to Chae. Singer Song Ho-beom wrote yesterday, “I feel sorry for him because I know how hard it is to be forgotten [by the public] and that’s one thing that makes this job hard.”


By Sung So-young [so@joongang.co.kr]


한글 관련 기사 [연합]

SG워너비 출신 채동하 숨진채 발견

‘우울증 통원 치료’…유서ㆍ타살 흔적 발견안돼

이은정 김연정 기자 = 그룹 SG워너비 출신 채동하(본명 최도식.30)가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의 매니저 최모(43)씨는 전날 밤 그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날 오전 11시께 채씨 집을 찾았다가 119에 신고해 베란다 문으로 집에 들어갔으며 옷방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채씨를 발견했다.

채씨는 발견 당시 휴대전화에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상태였고 옆에는 의자가 넘어져 있었다. 현관 출입문은 잠겨 있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상태였다.

채씨는 이날 일본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26분께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집에 혼자 올라가는 장면이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고 이후 외출한 흔적은 없었다.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이때 입었던 복장 그대로였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시각을 추정하기는 아직 어렵지만 최소 4시간은 지나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밝혀진 건 없고 출입국 기록,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 행적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채씨가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아 통원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매니저의 진술과 식탁 위에서 약봉지가 발견된 점, 1차 검시에서 외상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 혐의점이 없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채씨는 불안감과 불면증 증세를 호소하며 인근 병원을 찾아 8일치 약을 처방받아 그중 이틀치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채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휴대전화 통화내역, 우울증 치료를 받은 병원 기록, 유족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채씨의 사촌형과 SG워너비로 함께 활동한 김용준, 김진호가 상주를 하고 있으며 간간이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김범수, 스윗 소로우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았으며 채씨의 팬카페 회원과 몇몇 일본 팬들도 조문하러 왔다.

장례는 3일장으로 치르고 발인은 29일에 하기로 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채동하는 2002년 솔로 1집으로 데뷔해 실패한 뒤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3인조 그룹 SG워너비를 결성해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08년 그룹에서 탈퇴해 새 소속사로 이적하고 솔로로 나섰으며 2009년 솔로 2집, 지난해 미니음반, 지난 1월 박지헌과의 듀엣 싱글을 발표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s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hat’s Popula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