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hoon Meari drenches Korea
Published: 04 Jul. 2011, 16:15

태풍 메아리가 몰고 온 폭우로 낙동강이 불어나면서 다리구조를 약화시켜 경북 칠곡의 일명 ‘호국의 다리’가 6월 25일 붕괴됐다. 호국의 다리는 한국전쟁 전사자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태풍 메아리는 6월 26일 한반도 전역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다.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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