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mming bills
Published: 18 Jul. 2011, 16:47
“사진을 보면 쌓여있는 서류가 가장 눈에 띕니다. 사진의 배경은 국회로 의원들이 법안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사 제목은
한 단계씩 따라하다 보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진답니다
Lawmakers (at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review stacks (of pending bills) {as plenary sessions are scheduled {to open today and tomorrow}.
“우선 문장의 뼈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문장의 뼈대가 되는 주성분들로 주어 자리에 lawmakers, 서술어 자리에 review, 목적어 자리에 stacks가 왔습니다. ‘review’는 ‘다시 보다’, ‘검토하다’를 뜻합니다. ‘stack’은 쌓인 더미를 뜻하고요. 우선 문장의 뼈대를 내용을 생각하면서 말해 보도록 하세요.
‘lawmakers(국회의원들이)….review(검토하고 있다)….stacks(쌓인 것들을)….’
수식어 부분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은 (at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이고 쌓여있는 (of pending bills) ‘현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제 문장의 주절의 뼈대에 수식어 부분까지 합쳐서 문장 전체를 말해 보세요. 글을 보지 말고 큰 소리로 말해보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as plenary sessions are scheduled {to open today and tomorrow}.
Lawmakers (at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review stacks (of pending bills) {as plenary sessions are scheduled {to open today and tomorrow}.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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