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fans enraged by decision to drop band from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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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fans enraged by decision to drop band from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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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fans of JYJ are so furious the group’s performance at a concert promoting Jeju Island was canceled that they say they’ll stop supporting the island and Korea altogether.

JYJ, a boy band made up of three former TVXQ members, was scheduled to perform on Wednesday in a concert in support of the island’s bid to be named one of the New7Wonders of Nature. But four days before the performance, KBS canceled JYJ’s appearance. Some suspect that SM Entertainment, TVXQ’s agency, pressured the station to ditch JYJ.

JYJ fans, in turn, have unleashed unbridled anger at KBS and the entire country. Sixteen overseas fan clubs, including USAlovesJYJ, released a joint statement Wednesday condemning the decision. Many overseas fans had made travel plans to see JYJ perform on Jeju.

One fan commented on a YouTube video of JYJ, “Isn’t it ridiculous to have them as an honorary ambassador but stop them [from] showing [at] their function? Only make use of their popularity? I now know how Korea treats their people. It is very disappointing!”

Other commenters said they will never visit Jeju, while others claimed they will stop buying Korean products.


By Sohn Hanna


한글 관련 기사[이데일리SPN]
JYJ 해외팬연합 "KBS, 국제적 망신" 유감 표명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의 해외 팬들이 뭉쳐 JYJ의 출연을 취소한 제주 한국방송공사의 행동을 성토했다.

JYJ 미국 팬클럽을 비롯한 16개국 해외팬 커뮤니티 연합(이하 JYJ 해외 팬연합)은 20일 공동으로 `제주 한국방송공사(이하 KBS 제주) 대중 기만행위에 대한 한류 국제 소비자들의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들은 "KBS 제주가 JYJ의 공연을 부당하게 취소함으로써 대중의 신뢰를 깨뜨려버린 것을 통탄, 이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며 "대한민국 정부, 특히 문화관광체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주적이고 청렴한 아젠다를 수립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JYJ 해외 팬연합은 "우리 사회의 가치에 역행하는 KBS의 반민주주의적인 행동은 벌써 올해 안에 두 번째 일어나는 일로 국제적으로도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KBS의 기만과 강요, 도둑질과 외압과의 공모는 해외 한류소비자들을 희생시켰다"며 "KBS의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결정으로 인해 그들은 경제적인 손실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국가적 이미지도 손상됐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국가 소유의 미디어가 자국의 국민, 시청자를 기만하고 부패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배신의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며 "이런 식의 한류는 곧 국제 언론의 비판거리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문화발전영역에서 답습하지 말아야 할 본보기가 될 위험에 빠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JYJ는 지난 4월부터 제주도 홍보대사로 발탁돼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 선정을 위한 투표 등을 독려하는데 힘써왔다. 이들은 당초 20일 열린 `세계 자연 경관 7대 유산 기원 KBS 제주음악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4일 앞둔 16일 갑작스럽게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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