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er gets served eight-month sentence for 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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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er gets served eight-month sentence for gambling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yesterday sentenced Korean entertainer Shin Jung-hwan to eight months in prison for gambling.

Gambling is illegal for Korean nationals, whether they are gambling here or abroad.

Shin was charged with illegal gambling in April after having been caught gambling in the Philippines and then fleeing to Nepal to avoid a police investigation. He returned to Korea in January and his case went to trial in June, with the court issuing a sentence of eight months in prison after he confessed to the crime.

Since then, Shin has been held in a detention center in Seoul while waiting for his appeals trial to go to court, but he has asked to be released on medical grounds, claiming he needs treatment on his legs. The court dismissed his request.

In its verdict in June, the court said that it based its decision on the fact that even though Shin confessed, he disregarded his responsibility as a public figure after failing to appear for the taping of three TV shows he was involved in last fall and for gambling with money he made as a celebrity.

The entertainer has a history of gambling. In 2005, Shin paid a 7 million won ($6,363) fine after he was caught gambling.

By Lee Sun-min

한글 관련 기사 [일간스포츠]

‘고개 숙인’ 신정환, 선고공판서 징역 8개월 선고

방송인 신정환(37)이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고개를 떨궜다.

신정환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서관 421호)에서 진행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인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재영)는 "잘못을 뉘우치고 다리상태가 좋지 못 한 점을 참고했다. 하지만 2억1050만원에 달하는 바카라 도박을 한 점은 모범을 보여야하는 공인으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다. 이에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이날 신정환은 여전히 다리가 불편한 듯 양 팔에 목발을 짚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법정에 들어선 후에는 고개를 들지 못했고 실형을 선고 받은 뒤에도 낙심한 듯 고개를 떨군 채 법정을 바로 빠져나갔다. 그는 그동안 다리 치료를 이유로 보석을 신청하고 수차례 반성문을 작성했지만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신정환은 지난달 10일 1차 공판에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참회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열심히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 측도 "본인이 뉘우치고 있고 도박 재발방지를 위해 치료를 받을 의지가 있다"고 밝혔지만 결국 형량을 감형 받지 못했다.

신정환은 2009년 11월초 경기도 용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지난해 필리핀 세부에서 도박을 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5개월간의 해외도피생활을 하던 중 수술부위 상태가 악화됐고 1월 귀국한 후 수술을 받았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6월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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