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Downey, Jr. and wife expecting first child
Published: 01 Sep. 2011, 21:52
“Robert and Susan could not be more excited over this news. They can’t wait to welcome this new baby into their wonderful family,” Downey’s spokesman said in People magazine. The baby is due early 2012.
Early in his career, Downey was plagued by problems with alcohol and drug use, and he even spent time in jail. He went through rehab and managed a career comeback in the 2000s, and he has credited Susan with helping him recover.
The actor has a 17-year-old son, Indio Falconer Downey, from his previous marriage to actress Deborah Falconer, to whom he was married for 11 years. They divorced in 2004.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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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6)가 곧 아빠가 된다.
피플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그의 아내 수전(37)의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이들 부부의 첫 아이의 임신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출산예정일은 오는 2012년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결혼했다.
한때 스타로 각광을 받다 마약과 약물중독으로 한때 슬럼프에 빠졌던 다우니 주니어는 프로듀서였던 현재의 아내 수전의 도움으로 재기했다.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992년 가수 겸 배우인 데보라 팔코너와의 결혼했지만, 약물 중독으로 인해 2004년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들 인디오(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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