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year-old Thompson leads Navistar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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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year-old Thompson leads Navistar Classic

PRATTVILLE, Alabama - U.S. teen Lexi Thompson, trying to become the youngest winner in the LPGA’s 61-year history, fired a five-under 67 on Saturday to seize a five-stroke lead at the Navistar Classic.

Prodigy Thompson, who turned 16 last February, finished 54 holes on 15-under par 201 at the $1.3 million event and was poised to shatter LPGA age marks and collect her first elite-level victory.

“I always go into every tournament wanting to win,” Thompson said. “I’m at 15, so my goal is to take it one shot at a time and try to get it to 20.”

American Marlene Hagge captured the 18-hole Sarasota Open in 1952 just two weeks past her 18th birthday to become the LPGA’s youngest winner.

American Paula Creamer was nine months and 17 days past her 18th birthday when she won the 2005 Sybase Classic, becoming the youngest winner of a typical multiround event.

Korean Lee Mee-na was second on 206 with England’s Karen Stupples, Becky Morgan of Wales and American Tiffany Joh sharing third on 208, seven adrift of Thompson’s pace.

It’s the second time this season that Thompson, not yet an LPGA member, has challenged for a record-smashing title.


AFP


한글 관련 기사 [연합뉴스]

LPGA 최연소 우승 톰슨은 누구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청야니 앞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알렉시스 톰슨(16)이 세계 골프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파72·6천60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우승한 톰슨은 1995년생으로, 우승일 기준 나이가 만 16세 7개월 8일이었다.

1995년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 대회에 데뷔하던 때다.

또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올랐던 팻 허스트(미국)가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LPGA 투어 61년 역사에서 최연소 우승은 1952년 사라소타 오픈에서 마를린 바우어가 기록한 18세 14일이었지만 톰슨이 이 기록을 1년 반 가까이 앞당겼다.

국내 팬들에게는 아직 친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사실 톰슨은 지금보다 더 어릴 때부터 '될성부른 떡잎'으로 주목받았다.

12살 때인 2007년 US여자오픈 사상 최연소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고, 2008년에는 US 주니어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2009년 3년 연속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컷 기준을 통과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도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프로 무대에 당장 진출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키가 180㎝나 되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길어 재미교포 위성미(22·나이키골프)와 비교되기도 한다.

위성미는 키 185㎝에 장타력을 갖췄고, 어릴 때부터 '하와이의 골프 천재 소녀'로서 명성이 자자했다.

톰슨의 이번 대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276.63야드나 된다.

이는 올 시즌 들어 평균 268.4야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청야니(대만)의 이번 대회 평균 비거리(271.13야드)를 넘는 것이다.

지난해 6월 프로 전향을 선언한 톰슨은 작년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올랐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들어서는 5월 에브넷 클래식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 4라운드에서 6타를 잃어 공동 19위로 밀렸다.

톰슨은 18세가 돼야 회원자격을 주는 LPGA 투어 규정에 따라 아직 비회원 신분이지만 다음 시즌부터 정회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규정대로라면 올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할 수 없지만 LPGA 투어로부터 올해 퀄리파잉스쿨 출전을 허락받아 1차 예선을 1위로 통과했기 때문이다.

2,3차 예선이 남아있지만 최근 톰슨의 기세로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설령 퀄리파잉스쿨 통과에 실패한다고 해도 1년에 6개 대회는 스폰서 초청을 받을 수 있고 비회원 선수도 월요 예선을 뛸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대회에 나가는 데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또 18세가 되지 않았지만 LPGA 투어의 승인을 받으면 투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다음 시즌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다.

톰슨은 우승 소감으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릴 때는 다소 긴장했지만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3 16번 홀에서 티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 기회를 잡았을 때는 갤러리의 반응이 궁금했다며 "아주 멋진 샷이었다"고 자평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캐디로 나선 아버지 스콧 톰슨은 "눈물이 나려는 것을 겨우 참았다. 이보다 더 딸이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기뻐했다.

니컬러스와 커티스 등 오빠 두 명도 모두 골프 선수로 활약하는 골프 가족이기도 하다.

큰 오빠 니컬러스는 200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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