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eets with Noda for first time

Home > National > Politics

print dictionary print

Lee meets with Noda for first time

NEW YORK - President Lee Myung-bak had his first meeting with new Japanese Prime Minister Yoshihiko Noda on Wednesday, discussing broad bilateral issues, including joint efforts to end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The 30-minute meeting took place on the sidelines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which both leaders are visiting.

Lee and Noda agreed to “face up to the past history and work together for the advancement of a mature, future-oriented bilateral relationship,” the Blue House said in a statement.

The two leaders also said they would follow through with an earlier agreement to return royal books from the Joseon Dynasty that were looted by the Japanese during its colonial rule of Korea.

Noting that the coordination of the two countries’ North Korea policies was linked to regional security as well as international peace and stability, Lee and Noda agreed to cooperate on bringing a denuclearized North in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Prime Minister Noda said he and U.S. President Barack Obama had shared the same views on the North Korea issue during their bilateral summit, which took place before the Noda-Lee meeting,” said Park Jeong-ha, a presidential spokesman.

Park said that Noda and Lee discussed broad issues, instead of specific policies, because it was their first summit.

After the meeting, Lee met with 400 Korean-Americans in New York.


By Ser Myo-ja [myoja@joongang.co.kr]


한글 관련 기사 [머니투데이]

李대통령-노다 총리 정상회담 "FTA 가속화 기대"

[노다 총리 취임 후 첫 한일 정상회담.."한미일 3국 공조 중요성" 강조]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숙소호텔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경제 협력과 북한 문제, 국제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상회담은 노다 총리 취임 이후 첫 회담이다.

양국 정상은 양국간 경제 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노다 총리는 "아태 지역은 사회 경제 분야에서 협력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한일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기대 된다"면서 "양국간 경제교류 촉진을 위해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가속화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FTA에 대해 활발히 열려있다. 계속 협의해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 한일 관계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노다 총리도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동북아 안보, 세계 경제와 관련해 양국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미국을 포함해서 3국이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토야마, 간 총리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협력을 잘해온 것에 감사 한다"면서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협조, 정보를 교류하는 게 중요하며 이것이 북한을 국제사회에 나오게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노다 총리는 "동북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한미일 3국간 공조가 필요하다는 견해에 공감한다"면서 "(일본인) 납치 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한국의 협력을 요청하며 계속 협조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한미일 3국이 공조하는 게 기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고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사안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신뢰감을 갖고 협력해서 잘 대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More in Politics

Moon replaces land minister as poll numbers plummet

Aide at center of Lee Nak-yon probe dies in apparent suicide

Moon's approval rating reaches all-time low: Realmeter poll

Disciplinary hearing for top prosecutor is postponed

Moon appoints ally to keep pressure on Yoon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hat’s Popula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