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o-ri speaks out against 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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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o-ri speaks out against 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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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cold season draws near, sexy diva Lee Hyo-ri has raised her voice against fur.

The outspoken singer wrote on her Twitter page yesterday morning, “People, the department display stand is flooded with furs now as the weather gets cold. I used to wear furs in the past, thinking the material was cool. But I’ve realized that embracing animals rather than wearing them is much cooler and warmer.” She added, “Instead of buying expensive furs, why don’t you spend the money on warm clothes? Come volunteer with me. Let’s hug deserted animals and drink soju all night afterwards?”

The 32-year-old singer is renowned for her love of animals and has been spearheading activities to protect abandoned dogs, including running a blog on the issue.

Once a meat enthusiast, she performed as the ambassador for Korean beef, or hanwoo, between July and December last year. The designation was made by the Hanwoo Board, a private committee consisting of hanwoo-producing farms. But earlier this year, she announced she had become a vegetarian.


한글 관련 기사 [뉴스엔]

모피 때문에 울고 웃은 스타들 ‘논란 혹은 개념 연예인 등극’

가수 이효리가 모피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이효리는 10월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싼 모피 옷 사지 말고 그 돈으로 가볍고 따듯한 옷 한 벌 사서 저랑 봉사활동 한 번 가십시다. 가서 버려진 동물들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밤새 소주한잔 어떠세요"란 농담 섞인 말이지만 분명히 모피 구매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런 이효리의 발언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스타들의 모피반대에 대한 의견과 모피 관련 논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 이효리, 김효진, 심은진 "저희는 모피 입지 않아요"

이효리는 이번 모피반대 의견 피력에 앞서 6월2일 열린 명품 브랜드 펜디의 모피패션쇼 개최 반대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당시 이효리는 트위터에 "혁신 창의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장님, 5월 16일자로 미국 웨스트헐리우드에선 모피판매금지법이 통과됐다고 해요. 그런데 서울시는 정말 모피쇼가 열리도록 방관하실건가요?"라는 글을 리트윗(다른 사람 트위터 글을 퍼오는 것)하며 모피반대 의지를 나타냈다.

또 동물사랑실천협회 및 많은 네티즌들은 6월2일 오후 5시30분부터 펜디 패션쇼 행사장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수 심은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도 오늘 모피반대 시위현장을 생중계합니다. 아프리카 모바일 방송에서 모피 검색하시면 볼 수가 있습니다.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생방송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을 리트윗하며 펜디 패션쇼가 열리는 것을 반대하며 모피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앞서 배우 김효진은 자신이 동물 애호가임을 밝히며 모피 의상은 입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김효진은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평소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모피 의상은 원래 잘 입지 않는다. 만약 방송상 이유로 모피 의상을 입어야 할 경우 대부분 사전이 미리 이야기를 해 의견을 조율한다.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피는 물론 가죽 의상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김효진은 모피반대를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여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김효진은 올해 1월 패션매거진 화보촬영을 며칠 앞두고 "화보에 모피와 같은 동물 가죽 의상은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고 요청해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 모피 논란 빚었던 스타 - '마이더스' 김희애, 장쯔이

배우 김희애는 지난 3월 SBS 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선보인 모피코트가 논란이 되며 홍역을 치렀다.

당시 김희애 모피코트에 대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마이더스' 제작팀과 SBS 드라마 운영팀에 '드라마 마이더스 모피의상에 대한 우려 표명 및 협조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내며 방송 내용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마이더스' 측은 이런 항의에도 불구 김희애가 모피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했다. 이에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앞에서 '마이더스' 모피착용과 관련,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물사랑협회 관계자는 "'마이더스' 측에 공식적으로 항의의 뜻을 전했다. 흐름상 이 장면을 편집할 수 없다면 자막으로라도 고지를 해 달라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했다"며 "방송의 파급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마이더스'처럼 출연자가 모피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이 방송된다면 방송사에 상관 없이 적극적으로 항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희애와 더불어 중화권 배우 장쯔이 역시 6월2일 열린 펜디 모피패션쇼 참석 여부가 알려지며 동물사랑실천협회로부터 항의 서한을 받았다. 협회가 서한을 보낸 셀러브리티는 장쯔이뿐 아니라 홍콩 힐러리 츄와 황위문, 대만 후배잠, 일본 윤아와 하나 마쯔시마, 태국 쥬이 등이었다.

당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모피 전문 기업인 펜디의 패션쇼 개최에 대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피가 동물학대임을 강조하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펜디 패션쇼의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귀하들에게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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