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per mirage
“사진에 많은 촛불이 보입니다. 이 사진은 독일의 조각가이자 사진가인 토마스 디맨드의 작품으로 기록 사진처럼 보이는 이 사진에서 초들은 그가 종이로 만든 것입니다. 기사의 제목은 [A paper mirage 종이 신기루] 입니다. 사진 설명 글을 함께 보면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단계씩 따라하다 보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진답니다
“Tribute” (by German sculptor and photographer Thomas Demand) looks like a documentary photo (of candles) (lit) (in memoriam) (of someone) {who has died}.
“첫 문장의 뼈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문장의 뼈대가 되는 주성분들로 주어 자리에 “Tribute” 서술어 자리에 looks, 보어자리에 like a documentary photo가 왔습니다. 문장의 뼈대를 내용을 생각하면서 말해 보도록 하세요.
수식어 부분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헌사”는 (by German sculptor and photographer Thomas Demand) ‘독일의 조각가이자 사진작가인 토마스 디맨드의’ 작품인데 이 사진은 (of candles) (lit) (in memoriam) (of someone) {who has died} ‘누군가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켜 놓은 촛불의’ 사진처럼 보입니다. 문장의 뼈대에 수식어 부분까지 붙여서 한번에 말해 보도록 하세요.”
(In fact), these are (not) real candles but paper sculptures {the artist has made}. His solo show is going (on) (at PKM Trinity Gallery) (in Gangnam District), (southern Seoul), (until Jan. 10).
“두 번째 문장은 ‘실은, 이 초는 진짜 초가 아니라 작가가 만든 종이 작품’이라는 내용이고 세 번째 문장은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1월 10일까지 계속된다’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문장을 각각 말하여 본 후에 첫 문장과 이어서 다시 한번 말해 보도록 하세요.”
“Tribute” (by German sculptor and photographer Thomas Demand) looks like a documentary photo (of candles) (lit) (in memoriam) (of someone) {who has died}. (In fact), these are (not) real candles but paper sculptures {the artist has made}. His solo show is going (on) (at PKM Trinity Gallery) (in Gangnam District), (southern Seoul), (until Ja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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