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for nuclear summit is shaping up
Published: 12 Mar. 2012, 17:35
3월6일 경찰 특공대원들이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장소인 코엑스에서 테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정상회의 기간 모든 경호대책을 지휘하는 통제소 역할을 하는 상황실도 이날 가동을 시작했다. 상황실에서는 코엑스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2천여개로 안전상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핵안보정상회의는 3월26일, 27일 서울에서 열린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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