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into Poppie’s Pond
한국 여자골퍼 유선영(오른쪽)이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 골프장에서 4월1일 열린 2012년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캐디 아담 우드워드와 함께 파피스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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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퍼 유선영(오른쪽)이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 골프장에서 4월1일 열린 2012년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캐디 아담 우드워드와 함께 파피스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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