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face a stacked deck in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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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face a stacked deck in workplace

테스트

Lotte Mart employees discuss the flexible working time system for pregnant employees adopted in February 2012. Provided by the company 2012년 2월 롯데 마트가 임신한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유연한 노동시간 제도를 종업원들이 논의하고 있다. 사진은 회사가 제공

Seo Jeong-eun, who has a 3-year-old son and a newborn daughter, is afraid of returning to work after a six-month maternity leave because she might be passed over for promotion to assistant manager - again.

■ stack the deck: 무엇인가를 불리하게 미리 짜두다. 상대에게 불리하게 카드를 미리 섞어두는
일 같은 걸 지칭한다. 제목은 여성이 직장에서 이미 불리하게 짜인 상황에
직면한다는 뜻이다.
■ newborn: 새로 태어난
■ maternity leave: 출산 휴가
■ promotion: 승진

3살짜리 아들과 갓 태어난 딸이 있는 서정은씨는 6개월의 출산 휴가를 마치고 직장에 복귀할 일이 걱정이다. 또 다시 대리 승진에 누락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When I returned last year after a seven-month break for having my first child, the company hired another person and she got promoted instead of me,” Seo said.

■ break: 휴가
■ instead of~: ~대신에

“지난 해 첫 번째 아이를 가져서 7개월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회사가 다른 사람을 채용했고 내 대신 그 사람을 승진시켰다”고 서씨는 말했다.

The 32-year-old working mother is currently on a six-month, half-pay leave after the birth of her daughter. She is employed by a pharmaceutical company in Gyeonggi. In her fourth year at the company, she remains in an entry-level position.

■ half-pay leave: 정규임금의 반만 지급해 주는 휴가
■ pharmaceutical company: 제약 회사
■ entry-level: 신입 수준

32살의 엄마로 회사에 다니는 서씨는 딸을 낳은 다음 6개월 휴가(임금의 반만 지급되는)기간을 보내고 있다. 서씨는 경기도의 제약회사에서 일한다. 입사 4년 차인 서씨는 아직도 신입 사원의 지위에 남아 있다.

“I lost not only the opportunity to get a promotion, but also my seat in the office,” Seo said. “When I reported to management that I was pregnant with my second baby, one of my seniors told me, ‘You are brave.’ I was really upset.”

■ pregnant: 임신하다
■ upset: 불쾌하다

“나는 승진의 기회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내 자리도 잃었다.”고 서씨는 말했다. “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경영층에 보고했을 때 어느 상사가 내게 말했어요. ‘용감하네’라고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Seo expects her situation to worsen if she returns to work in September and has to juggle work, child care and household chores.

■ worsen: 악화되다
■ juggle: 요술을 부리다. 3개 이상의 물건을 두 손으로 던졌다 받았다 하는 동작을 하다.
■ household chores : 집안 일

서씨는 9월에 직장으로 복귀하면 상황이 악화되리라 예상한다. 일과 아이 돌보기와 집안 일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이다.

“I don’t know how patient I would be if I get such bad treatment at work while looking after two children,” she said.

■ patient: 인내심이 있다
■ look after: 돌보다

“애 둘을 돌보면서 직장에서 그런 나쁜 처우를 받는 다면 내가 얼마나 참아낼지 모르겠다”고 서씨는 말했다.

Earlier this month, the government came up with policy measures that could help ease the burden on Korea’s five million working mothers. Some measures received positive responses from women, though many say it will take time to see if they are effective.

■ come up with: 마련하다. 떠올리다.
■ ease: 편하게 해주다 줄여주다

이달 초 정부는 아이가 있는 5백만 직장 여성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조치를 마련했다. 일부 조치는 여성들의 환영을 받았으나 많은 사람들은 그 조치가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말한다.

As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tries to ramp up the country’s employment rate to 70 percent over the next five years, it has identified women’s participation in the workforce as a significant obstacle. The problem is particularly acute for women in their 30s, while at the same time more women in their 20s and 40s are working.

■ ramp up: 끌어올리다
■ obstacle: 장애물
■ acute: 첨예한

박근혜 정부는 나라의 고용률을 앞으로 5년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이루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자 (관건이) 여성의 직장 참여라고 파악했다. 특히 문제의 심각성은 20대와 40대 여성에 비해 근로 비율이 적은 30대 여성에 있다.

Last year, according to Statistics Korea, the rate of economic participation for women in their 30s was 56 percent, compared to 63 percent for those in their 20s and 66 percent for those in their 40s. The numbers indicate that Korean women face a “career cliff” struggling to balance work and child care as they approach middle age.

■ Statistics Korea: 통계청
■ indicate: 가리키다
■ career cliff: 경력 절벽, 경력관리의 위기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56%다. 반면 20대는 63%고, 40대는 66%다. 이 숫자는 한국 여성들이 중년에 다가가면서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느라 투쟁하는 경력관리의 위기를 맞는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By comparison, about 69 percent of married women between 25 and 34 in the United States are economically active and 73 percent of those between 35 and 44.

■ by comparison: 비교해서

이에 비해 미국에서는 25세에서 34세까지 결혼한 여성의 69%가 경제 활동에 적극적이며 35세에서 44세까지도 73%에 이른다.

Under current law, companies are required to give women one maternity leave of three months to a year for each child. Employees can use the leave anytime until the child is 6 years old, and they must receive at least 40 percent of their regular monthly salary.

■ under current law: 현행법에 아래
■ require: 요구하다

현행법에 따르면 회사는 여성 근로자에게 3개월에서 1년간의 출산 휴가를 주도록 요구된다. 종업원은 아이가 6살이 될 때까지 어느 때나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최소한 정규 월급의 40%를 받아야 한다.

The government proposes giving employees the option of dividing the leave into thirds and taking it at any time until the child is 9 years old.


While employees currently must apply for maternity leave, the government wants to make it automatic. Employees would still be able to cancel or postpone the leave.

정부는 근로자에게 이 출산휴가를 3분의 1씩 나눠서 아이가 9살이 될 때까지 마음대로 나눠 쓸 수 있도록 제안했다. 현재 근로자들은 출산휴가를 신청해야만 하지만, 정부는 임신과 함께 자동으로 부여되도록 원한다. 그렇지만 근로자들은 여전히 출산휴가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 있다.

번역: 이재학 전문위원(ljh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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