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seized by Panama may carry North MiGs
Published: 23 Jul. 2013, 17:51
리카르도 마르티네이 파나마 대통령이 16일 만사니요 항에 있는 북한 청천강호에 실린 설탕 포대에 둘러싸인 (자국) 근로자에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북한으로 돌아가면서 쿠바 설탕으로 위장해 군사장비를 실었다는 이유로 파나마 당국은 이 배를 압류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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