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유투브 빠르면 12월에 유료 음악 서비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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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유투브 빠르면 12월에 유료 음악 서비스시작

유투브가 빠르면 12월부터 유료 음악 서비스를 시작해 스포트파이나 알디오 등 다른 디지털 음악 사이트와 경쟁을 벌이기 시작한다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24일 보도했다. 인터넷 비디오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는 유투브는 주문 선택 (on-demand) 청취 방식의 음악 분야에서도 이미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다. 특히 10대와 젊은 층의 음악 소비에서는 라디오를 앞질렀다. 새로 시작될 유료 서비스는 디지털 음악 분야세도 유투브의 영향력을 확대하게 된다.
유투브 사용자는 이미 모바일에서나 컴퓨터에서 무제한으로 음악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다. 따라서 유료 상품에는 광고가 없는 노래나,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계속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을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도록 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사람들이 귀뜸했다.
유투브의 유료 음악 서비스는 가입자에게 무제한 음악을 제공하는 구글의 유사한 서비스와 통폐합된다. 사실상 가입자에게 자기 취향에 맞는 라디오 방송국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과 유사하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리는 유투브의 콘텐트를 새롭거나 더 나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려 언제나 노력한다. 또 사업 동반자에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제공하려한다”고 유투브의 대변인은 말했다. “그러나 이 시점에 아직 새로 발표할 내용은 없다.”
한편 유투브 음악상은 11월 3일 뉴욕에서 열리며 이 시상식에는 DJ아비치 M.I.A., 에미넴, 레이디 가가 등이 등장한다. 유투브의 전 세계적 네트워크는 음반 회사들에겐 끊임없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latimes.com/entertainment/envelope/cotown/la-et-ct-youtube-launching-subscription-music-service-20131023,0,5051744.story#axzz2icOUip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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