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멕시코와 미국을 있는 마약 운반용 땅굴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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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멕시코와 미국을 있는 마약 운반용 땅굴이 발견됐다

미 연방 당국은 31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할 목적으로 건설된 땅굴을 발견해 폐쇄했다고 밝혔다고 1일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보도했다. 최근 완공된 이 터널에 전기로 수레를 움직이는 철로가 설치돼 티후아나에서 산디에고로 손쉽게 마약을 운반할 수 있다. 터널은 수요일 저녁 오타이 메사 국경 검문소 인근 산업 단지에서 발견됐으며 8톤의 마리화나와 코케인 150여 킬로그램을 압수하고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550미터 거리의 이 굴에는 환기시설과 조명도 갖추어졌으며 특징이 없는 산업 공단의 창고 지역에 있었다. 이런 굴을 건설하려면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동원돼야 하며 최소한 1백만 달러의 건축비용이 들었으리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이 굴은 2006년이래 산디에고에서 발견된 8번째 대규모 마약운반용 터널이다. 연방 당국은 지난 5년간 캘리포니아와 아리조나 지역에서 국경을 잇는 마약 운반용 땅굴 75개 이상을 발견해 폐쇄했다. 마약사범 검거 당국은 이번에 땅굴이 발견 된 지역에서 2010년 마약 땅굴 2개를, 2011년 또 하나의 마약 땅굴을 폐쇄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latimes.com/local/lanow/la-me-ln-new-details-cross-border-tunnel-20131031,0,2851377.story#axzz2jNNEp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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