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지구 크기의 생명이 살 만한 행성은 우주에 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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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지구 크기의 생명이 살 만한 행성은 우주에 수없이 많다

태양과 비슷한 별 다섯개의 하나엔 사람이 살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이 그 궤도를 돈다고 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관찰한 내용을 분석한 이 결과에 따르면 우주엔 지구처럼 생명을 간직한 행성이 수없이 많다는 의미라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는 5일 보도했다.
4일 국립 과학원 회보에 발행된 보고서의 내용이자 기자회견에서 논의된 내용에 따르면 은하계에만 지구처럼 물이 흐르는 별이 110 억 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 추산이 맞으면 바다가 있는 가장 가까운 행성은 12광년 떨어져 있다. 우주 탐사선을 보낸다거나 하는 실질적인 목적에는 너무 멀지만 우주의 개념으로는 따지면 바로 이웃 동네인 셈이라고 한다.
“밤 하늘을 쳐다볼 때 얼마나 많은 별이 지구와 같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버클리대학원생 에릭 페티구라는 말했다. “우리는 이제 그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됐다.” 최고의 추산은 태양과 비슷한 별의 22% 정도에 오차 범위 ±9%정도에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돈다"고 그는 말했다.
“태양 같은 별의 주위를 도는 지구 같은 규모의 춥지도 덥지도 않은 행성은 흔하다”고 버클리의 천문학자 조프 마시는 말했다. “이번 보고의 의미는 지적인 생명체를 포함 생명체가 사는 별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이룩한 커다란 도약”이라고 말했다.
케플러 망원경은 2009년에 만들어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태양계 밖의 행성을 찾는 노력에는 더 이상 쓰이기 어려워졌다. 그러나 3년간 막대한 관측 정보를 축적했다. 케플러 미션을 진행하는 나탈리 바탈하 연구원은 앞으로도 1년치 관찰 내용을 더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망원경 건립의 원래 목적은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있는 별을 찾는 노력이었다. 따라서 최근의 분석은 이 목적에 거의 부합하는 결과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latimes.com/science/la-sci-earth-like-planets-20131105,0,2673237.story#axzz2jkh6e4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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