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 자식의 결혼 비용 보다 대학 등록금이 더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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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자식의 결혼 비용 보다 대학 등록금이 더 걱정스럽다

영국의 부모들은 자식의 결혼 비용보다는 대학 등록금을 더 많이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타임즈가 8일 보도했다. 조사에 응답한 부모의 열에 넷은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대주었다고 응답했으나 결혼 비용은 열에 둘만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세대 앞서의 경험은 반대다. 할아버지 세대에선 40%가 자식의 결혼 비용을 도왔으며 대학 등록금을 도왔다는 경우는 25%에 지나지 않았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연구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변화는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또 학비가 비싸진 데다 결혼을 보는 사회적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모들은 열에 두 명쯤 자식의 신용카드 대금이나 빚을 대신 갚아준 경우가 있으나, 할아버지 세대가 자식의 빚을 갚아준 경우는 거의 3분의 1로 더 많았다. 할아버지 세대에선 일곱에 하나가 손자들의 교육비를 따로 챙겨 두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많은 사람들이 자식에게 유산을 상속할 때까지 기다리게 하기 보다는 미리 돈을 물려 주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thetimes.co.uk/tto/education/article3915951.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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