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미 중서부에 몰아 닥친 때 아닌 토네이도로 최소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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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미 중서부에 몰아 닥친 때 아닌 토네이도로 최소 5명 사망

일요일 중서부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수 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응급 구호대가 재난 지역을 수색해 가는 과정에서 희생자가 더 늘어날지 모른다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18일 보도했다. 11월엔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일리노이, 미주리, 인디아나, 켄터키 주의 마을들의 주택을 덮치고 철탑을 무너뜨리며 자동차를 날려버린 폭풍이 발생했다.
남부 일리노이주의 뉴 민든의 농장에선 한 노인 남자와 여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워싱턴 카운티의 검시관이 AP 통신에 말했다. 농장에서 남쪽으로 160키로미터 떨어진 브룩포트의 강변 마을에도 회오리바람이 몰아쳤다. 희생자들이 건물의 잔해에 끼어 숨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고가 마삭 카운티 당국에 접수됐다. 마삭 카운티의 재난 구제 담당관이었던 래리 더글라스는 “엉망진창”이라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에 말했다. 국립기상대의 임시 보고에 따르면 이동식 주택 50여채가 직접 토네이도를 맞아 파괴됐다고 한다.
주 응급 구조대와 병원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심의 워싱턴과 페킨 마을에 토네이도가 불어 한 사람이 죽고 37명이 부상을 당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자 8명을 포함 28명이 부상을 당해 페오리아의 OSF성 프란시스 의료센터에 실려왔다고 이 병원 대변인은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에 말했다. 미주리, 인디아나와 켄터키에도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토네이도 피해가 발생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latimes.com/nation/nationnow/la-na-nn-illinois-tornado-victims-20131117,0,6329450.story#axzz2kyuVvk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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