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바이든 지역안정 해치는 행위라 중국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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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바이든 지역안정 해치는 행위라 중국에 문제 제기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해 항공방위구역 설정은 이웃국가를 동요하게 만든다며 중국의 국제적 행동에 폭 넓게 문제를 제기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28일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일요일부터 1 주일간 아시아를 방문하며 지난주 동 중국 해의 분쟁 도서 상공을 비행 제한 구역으로 선포한 중국에 압력을 가하리라 예상된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비행 제한 구역 선포는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려고 취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옹호했다. 그러나 미국은 해당 지역에 B52 전략 전폭기 두 대를 비행시켜 중국의 조치에 이의를 제기했다. 또 일본 항공사는 중국의 조치를 널리 비웃었다. 중국의 이번 선언을 한국과 대만 호주도 비난했다.
지난 주 중국의 선언은 센카쿠 또는 디아오위로 알려진 일련의 무인도를 둘러싼 아시아의 두 경제 대국의 치열한 영토 분쟁에 또 다른 전선을 형성했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27일 바이든 부통령의 다음 주 일본 중국 한국 방문에서 베이징에 미국의 “외교 정책을 전달”하면서 북아시아의 긴장을 누그러뜨리려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중국이 이웃국가를 불안하게 만드는 행동이 계속된다. 중국이 이웃국가와의 분쟁을 처리하는 국제적 행태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높아지는 긴장감을 드러내는 듯 26일 미국은 중국의 사전 허락을 얻지 않고 문제의 지역 상공에 무장하지 않은 B52 전략 전폭기를 비행시켰다. 이는 중국의 선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이 비행이 오래 전부터 예고됐던 훈련이며 앞으로도 국제 상공을 계속 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수요일 미국 폭격기의 비행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ft.com/intl/cms/s/0/0bfb353a-5720-11e3-9624-00144feabdc0.html?siteedition=intl#axzz2lbZIk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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