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 게으른 영국인 대신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노동자가 일해
Published: 04 Dec. 2013, 09:36
캄피누 장관은 복지 혜택을 수령하려고 루마니아 이민자가 영국에 몰려드는 게 아니라 영국인이 하지 않는 일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 루마니아인과 불가리아인 2만2000명이 과일과 채소를 수확하려고 단기 체류 비자로 영국을 방문했다. 그는 영국의 복지제도를 잘 모르지만 영국의 복지 제도가 너무 좋기 때문에 영국인이 하지 않으려는 일이 있고 그런 구인난이 있는 한 루마니아는 물론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도 영국으로 일하러 가지 않겠느냐고 캄피누 장관은 말했다. 2010년 4월에서 2013년 3월까지 루마니아의 자격이 되는 간호원 1471명이 영국에서 일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thetimes.co.uk/tto/news/politics/article3939377.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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